TBS 차기대표 밀실 선임은 친오세훈, 친국힘 방송 만들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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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차기대표 밀실 선임은 친오세훈, 친국힘 방송 만들자는 것

TBS 양대노조가 TBS 임원추천위원회에 차기대표 선임 절차를 공개하고 시민참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TBS는 기존에 진행되던 대표후보자 공개정책설명회 생중계가 없어지고 면접 일정상 시민평가 점수가 후보 선별에 무용해질 가능성이 있어 ‘밀실 심사’, ‘편파 심사’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TBS 양대노조 비상대책위원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새언론포럼, 전국언론노동조합 등은 10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BS임원추천위원회에 공개정책설명회, 시민평가단 평가를 유튜브, TBS TV 등 생중계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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