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보수 막론하고 언론계 전반의 도덕성 완전히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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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보수 막론하고 언론계 전반의 도덕성 완전히 붕괴

“가짜 수산업자 김 아무개로부터 접대를 받고 고급 자동차를 제공받은 TV조선 앵커와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있었나 하면, 김만배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 쓰거나 명품 선물을 받은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채널A 기자까지 드러났다. 여기에 김만배와 골프장에서 어울리며 100만 원에서 수백만 원씩 부당한 돈을 받아 쓴 언론인이 수십 명에 이른다고 한다.…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언론계 전반의 도덕성은 완전히 붕괴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이 9일 ‘김만배 사태’로 불거진 언론계 전반의 도덕성 붕괴를 개탄하며 이번 사태에 연루된 언론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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