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간지 간부들 김만배와 돈 거래 정황 드러나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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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간지 간부들 김만배와 돈 거래 정황 드러나 파장

한겨레신문·중앙일보·한국일보 간부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금전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김 씨에게 뇌물을 받은 것이 아니라 돈을 빌렸거나, 빌린 돈을 되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SBS 8뉴스는 5일 ‘언론사 간부들에 흘러간 거액 수표…“명품 신발도 선물”’ 보도에서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김만배 씨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는 검찰이 언론사 간부들에게 거액의 수표가 흘러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SBS는 “1억 5천만 원짜리 수표 4장이 지난 2019년 상반기에 한 중앙일간지 간부 A 씨에게 흘러간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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