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전시장 Antonio Sanchez, "나는셋업당했다. 강간이나 살인을 저지르지않았다"며 결백주장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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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0:52
라구나지역내에 Calauan 시티의 전시장이었던 Santonio Sanchez 가 두명의 UP Los Banos 학생들은 강간 및 살해한 혐의로 조사받고있다.
피해자는 Eileen Sarmenta와 그녀의 남자친구 Alan Gomez로, 둘다 UP 로스바뇨스 학생들이다.
그러나 산체즈 전시장은
"나는 셋업당했다며, 살인 및 강간은 절대 저지르지않았다"
며 결백을 주장하고있다.
어제 8월23일, New Bilibid 감옥에 갇혀있는 그는, ABS-CBN의 인터뷰를 했고,
삼각관계가 그들사이에 얽혀있었으며, 그는 무죄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또는 그는 현재 심장병을 호소하며, 국민들의 연민을 사려고 애쓰는중이다.
한편으론,
외교부 장관이자 현직 변호사인, Teodoro Locsin Jr.은 그를 "Shit (더러운놈)"이라고 칭하며, 쓰레기취급을하였다.
한편 현재 상원의원 Bong Go는 산체즈 전시장에게,
지금 국민여론이 굉장히 드세니, 더이상 쓸데없는 말을 삼가고, 감옥에 잘 박혀있는게 오히려 안전할것이라고 조언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체즈 전시장은, 본인이 지금 몸상태가 굉장히 안좋으니, 감옥에있을 상황이 아니니 좀 살펴달라고 애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