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사장 딸, 입사 2년만에 경영전략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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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사장 딸, 입사 2년만에 경영전략실로

2020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한 김재호 동아일보·채널A 사장 딸이 지난해 12월30일 경영전략실 성장전략팀으로 인사이동했다.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딸 김 모씨는 2020년 동아미디어그룹 공개채용에 지원해 기자 직군으로 입사했다. 당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아랑’ 등에서 김씨 채용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고, 동아일보는 SNS에서 김씨를 비판한 사람들을 형사 고소하기도 했다. 이후 김씨는 편집국에서 근무했으며 최근까지 중국 비밀경찰 의혹, 날씨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동아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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