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앵커, 정진석 불공정 인터뷰에 사실에 안맞는 부당한 비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영방송의 보수 패널의 공정성을 문제삼은 데 이어 이번에는 KBS의 불공정 보도가 시정되지 않는다면서 ‘뉴스농단’이라고 거칠게 비판했다. 이에 불공정 인터뷰 방송을 했다고 지목된 KBS 앵커가 사실에 맞지 않는 부당한 비판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12월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KBS의 불공정 보도가 시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뉴스농단 수준”이라며 최근 KBS 보도 3건을 들었다.특히 정 비대위원장이 첫 번째 사례로 든 ‘지난 주말(지난해 12월25일)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