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김장하 알기 위해 100명의 사람을 만난 기자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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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김장하 알기 위해 100명의 사람을 만난 기자와 PD

한 사람의 생애를 취재하기 위해, 100여명의 주변 인물들을 만난 기자, PD들이 있다.19세에 한약사 시험을 통과해 한약방을 운영하며 번 돈으로 평생을 지역의 인권, 문화, 역사를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진주의 ‘큰어른’ 김장하 선생. 그는 좀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절대 자신의 공적을 밝히지 않고, ‘자랑이 될 것 같은 말’에 대해서는 누가 물어도 대답해주지 않는다.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등록금, 하숙비, 생활비 등 지금껏 셀 수도 없이 많은 장학금을 지원했지만, 어떠한 전달식도 열지 않아 장학생의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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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희망합니다
란쵸 05.20 23:27
Job korean
hrmanila168 05.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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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KTVNabi 04.27 11:30
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