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최강욱 의원 상대 민사소송서 일부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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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최강욱 의원 상대 민사소송서 일부 승소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벌금 300만 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 송승우 부장판사는 23일 이동재 전 기자에게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면서 “2020년 6월3일부터 2022년 12월23일까지 연 5%,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밝혔다.이동재 전 기자가 최강욱 의원에게 청구한 손해배상액은 2억 원이다. 재판부는 이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지만 양측 입장이 좁혀지지 않아 정식 재판이 열렸다.최강욱 의원은 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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