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경태 노동시간 증가 혈안 윤석열 정부가 여는 노예의 시대 좌시 않겠다
장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정부의 주 52시간 노동시간 개편 움직임을 두고 전태일 열사가 주 11시간 노동시간을 소망한 50년 전 얘기를 들어주는 정부라고 비꼬았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14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전태일 열사는 하루 11시간 근로를 약속 하라고 외쳤는데, 50년이 지나 윤석열 정부가 실현하려고 하고 있다”며 “어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 52시간제 근로시간에 대한 미래노동시간연구회의 개편 권고안을 전폭 수용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바야흐로 윤석열 정권이 불러온 전 국민 노예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