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보수진영 공격 취재지원금 유용 MBC 모두 사실과 달라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박성중 보수진영 공격 취재지원금 유용 MBC 모두 사실과 달라

MBC가 문재인 정부 5년 간 네이버와 한국언론학회, 서울대 팩트체크 지원금으로 보수진영을 공격하는데 유용했다는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폭로에 MBC가 모두 사실과 다른 거짓이라며 일일이 반박하고 나서 논란이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 본청 245호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MBC가 문재인 정부 5년간 네이버가 기부하고 한국언론학회와 서울대 팩트체크센터가 공동선정하는 취재보도 지원 사업에 단독 신청해 8차례 걸쳐 1억6800만원 이상의 지원금을 수령했으며, 이를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