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세훈열차, 우리 버리기 전에 사과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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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세훈열차, 우리 버리기 전에 사과부터 하라

장애인 이동권 등을 요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이어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시의 ‘시위역사 지하철 무정차’ 방침에 대해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지 않고 장애인을 차별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앞서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8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검토 결과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가 출근길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고 판단하고, 다음주부터 시위가 벌어지는 역사는 무정차하기로 결정했다”고 TV조선 보도를 통해 전했다.이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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