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국힘 향해 후진적 계파정치한심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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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국힘 향해 후진적 계파정치한심하기 그지없다

국민의힘 친윤석열계 국회의원들이 7일 ‘국민공감’이라는 당내 모임을 만들고 나섰다. 국민의힘 의원 115명 중 절반 이상인 65명이 가입했다. 국민공감에 가입한 의원들은 “순수한 공부 모임”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8일 주요 일간지들은 국민의힘이 계파정치에 몰두할 때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국민공감 출범으로 여당인 국민의힘이 대통령에게 쓴소리도 못 하고 거수기 역할만 할 것이라는 비판이다.7일 열린 국민공감 출범식에는 당권 레이스에 뛰어든 김기현·안철수 의원이 참여했으며,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으로 분류되는 권성동·장제원 의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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