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목요일 아침, 네그로스오리엔탈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일어났다. 

피해자는 11학년의 남학생- Joshua Philip Melanculico Partosa으로, 아침일찍 등교하던길에 4명의 오토바이괴한이 나타나 다짜고짜 총질을해댔다.

피해자 파르토사는 총을 맞고, 도망치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총을 또맞고, 그래도 살아서 도망가려고하자, 오토바이괴한이 오토바이에 내려서 칼을들고 다가와서 피해자의 목을 찔렀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도중에 사망하였다.

피해자 파르토사는 Bulocboloc 고등학교로 아침일찍 등교하던길에 사건이 벌어졌다.

괴한들은 범행직후, 즉시 도주하였고,

경찰은 수사중에있다.

네그로스오리엔탈에서 연속적으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있는가운데, 관광객들은 당분간 네그로스 오리엔탈 지역을 관광하는것을 자제하는것을 이 기자가 개인적으로 간곡히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