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尹-삼부토건 기사 몰고 편집국장·기자 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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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尹-삼부토건 기사 몰고 편집국장·기자 견책

한겨레가 대통령 선거 시기 불거졌던 편집국 내 ‘윤석열-삼부토건 수사 무마 의혹’ 기사 몰고(쓸 기사를 출고하지 않음)와 관련해 문제 제기한 기자와 편집국장에 견책 처분했다.한겨레는 26일 사내 공지를 통해 ‘삼부토건 녹취록 보도’ 몰고 관련 사태에 대해 류이근 편집국장과 김완 기자에 각각 ‘견책’ 경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징계 사유엔 ‘품위 유지 위반’을 적용했다.앞서 한겨레 편집국은 지난 2월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검사 시절 삼부토건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 삼부토건 회장 일가 녹취록 보도를 1면에 배치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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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여성 tm 모십니다
김은정 04.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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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KTVNabi 04.27 11:30
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