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권성동, KBS·MBC 기자에 양심 거론 면박주고 일장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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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권성동, KBS·MBC 기자에 양심 거론 면박주고 일장 연설

권성동 원내대표가 백브리핑 도중 공영방송 문제를 물은 KBS-MBC 기자들에게 굳이 젊은 기자들이라고 지칭하며 양심을 거론하고, KBS·MBC 데스크와 지휘부에 맞서 시정에 나서라는 일장 연설을 했다.그러자 권성동 대표 바로 앞에 앉아 있던 두 방송사 기자들이 재차 질문을 위해 손을 들자 “두 분은 그만하시라. 다른 분 질문 받겠다”고 면박 주듯 질문도 막았다. 사실상 나이 많은 정치인이 젊은 기자들을 상대로 꼰대처럼 부끄러움을 느끼라고 일장 연설을 한 후 거기에 대한 질문도 막은 셈이다.그러자 전체 질의응답이 끝나고 권성동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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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KTVNabi 04.27 11:30
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