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조국 사태 국면 오판으로 진보 정치 도덕성에 큰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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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조국 사태 국면 오판으로 진보 정치 도덕성에 큰 상처

정의당이 최근 각종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외면을 받은 이유가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로 전락한 탓이라는 지적이 정의당 내부에서 나왔다. 2중대로 전락한 핵심적인 계기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 때 이른바 ‘데스 노트’와 같은 진보적 색깔의 판단을 하지 못해서였다는 분석이다.정의당은 당시에 왜 목소리를 내지 못했을까. 심상정 전 대표는 오판이었다며 두고두고 회한이 남는다고 시인했습니다. 심 전 대표는 검찰개혁과 선거법 개정안과 협상이 아닌 정의당 내부에 내부 당원 여론 때문이었고, 당시 반대했다면 8000명의 탈당자가 속출했을 것이라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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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