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한동훈 법무부 비판 단독보도 홈피에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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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한동훈 법무부 비판 단독보도 홈피에서 삭제

서울신문이 자사가 보도한 단독 기사를 삭제했다. ‘호반 대해부’ 보도 삭제 이후 대주주가 언급되거나 이해관계와 관련된 보도를 축소한 데 이어, 법무부 비판 보도가 선연치 않은 이유로 삭제되는 상황에 서울신문 구성원들은 편집권 침해가 일상화된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서울신문은 지난 3일 오후 4시54분께 법무부가 군 기밀유출에 연루돼 징계 받은 전력이 있는 검사를 국가정보원에 파견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냈다. “‘軍기밀 유출’ 연루로 징계받은 검사, ‘요직’ 국정원 파견 논란” 기사다.서울신문은 이 기사에서 법무부가 기밀 유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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