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대표될 분이 개인의견? 말이 안돼 이준석 해명도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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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대표될 분이 개인의견? 말이 안돼 이준석 해명도 질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투쟁을 비하하고 조롱하자 국민의힘 쪽 안팎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국민의힘을 지지해온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겸임교수 뿐 아니라 나경원 전 의원까지 나섰다. “정치 지도자로서 부적절하다”, “조롱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장애인이동권은 생존의 문제”라는 반박이다.특히 김예지 의원이 무릎꿇고 사과했는데도 본인은 전장연에 사과할 일 없다고 주장해 반발을 더 키우고 있다.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8일 경복궁 역에 직접 찾아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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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