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81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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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일부 섬, 수면 아래로 잠겨 | 6월이면 엘니뇨 종료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12
2
제1회 환경실천캠페인 줍깅 | 필리핀한인총연합회 | 에코붓다 | 재필리핀한인언론인협회 | 필리핀뉴스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05.13
3
중국, 인공 섬 건설 막아야 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5
4
끝나가는 엘니뇨 다가올 라니나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6
5
POGO 직원들 추방 및 수사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7
6
전기차 수입관세 면제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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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여자화장실사건 트랜스젠더 디에즈 쿠바오몰 상대로 소송청구중 - 파머스플라자, 게이에게 공식사죄중.
필기자
0
2059
2019.08.15
사건경위 관련 필사모내 기사:https://philsam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351&page=2현재 필리핀내 트랜스젠더이슈가 Gretchen Custodio Diez때문에 뜨겁게 달궈지며, 아라네따 쿠바오 그룹을 질타하는 여론이 높다.디에즈의 변호사중 한명인 Kristine Mendoz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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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올림픽 보이콧 반대 61.3%…군사협정 유지 56.2%
필사모
0
341
2019.08.15
이어서 지금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우리의 여러 가지 대응 방안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도 물어봤습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안보 차원에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었고, 내년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지 말자는 주장에는 반대가 60%를 넘었습니다. 원칙적이되 냉정하게 대응하자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계속해서 권란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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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승강기 철거 작업 중 추락…비용 아끼려고 규정 무시?
필사모
0
253
2019.08.15
안전규정에 따르면 조립식 승강기를 해체할 때에는 반드시 위에서부터 아래로 한 층씩 작업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현장 사진을 확인한 전문가들은 여러 층에서 동시에 해체작업이 진행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안희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96154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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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엉뚱한 사람에 테이저건 발사한 경찰 "피의자 착각"
필사모
0
232
2019.08.15
사기 피의자를 잡으려고 사복 차림으로 잠복하던 경찰들이 엉뚱한 사람에게 테이저건을 쐈습니다. 피해 시민은 어두운 골목에서 낯선 이들이 다가오는 걸 보고 뒷걸음치다 봉변을 당했습니다. 소환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96155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15 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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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IAEA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이대로 방류하면 안 돼"
필사모
0
244
2019.08.15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관리에 대해서 국제 원자력 기구, IAEA도 우려를 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IAEA는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가 여전히 방사능 기준치를 넘고 있으며, 이런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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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朴의 '세월호 7시간' 조작 김기춘…"국민 속였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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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2019.08.15
세월호 참사 당일,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보고 내역을 조작한 혐의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청와대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려 했다는 점에서 결코 그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1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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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DHC 한국 사업 아예 포기했나?…막말에 욕설까지
필사모
0
341
2019.08.15
혐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DHC TV가 자신들의 한국비판은 모두 사실이라며, 한국의 불매운동은 언론 탄압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한국 지사가 낸 사과문도 본사 입장이 아니라고 부정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15 08:37:42 최신뉴스영상에서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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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갤노트10' 다음은?…가을 신상폰 쏟아진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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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2019.08.15
5G·폴더블폰 8~9월 대거 출격, 하반기 경쟁 본격화(지디넷코리아=이은정 기자)올 가을 주요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이 줄줄이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모아진다. 삼성전자가 이달 갤럭시노트10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 데 이어 애플, 화웨이,LG전자도 곧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하반기에는 5G,폴더블폰과 같은 혁신을 가미한 신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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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배터리 소재도 '탈일본'…양극재·분리막 국산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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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2019.08.15
LG화학은 지난 달 올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소재인) 양극재의 20%는 내부 생산하며, 80%는 일본·중국·국내 협력업체에서 조달하고 있다"며 "3~4년 후에는 국내 생산 비중이 50% 가까이 될 것"이라고 했다.LG화학(051910)은 지난 달 ‘상생형 구미 일자리’ 투자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2024년까지 5000억원을 투자, 경북 구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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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셋째 축하금 무슨 소용"···첫째 낳으면 1440만원 주는 동네
필사모
0
300
2019.08.15
지난해 8월 이후 출산축하금 큰 변화셋째 위주에서 첫째로 이동시·군·구 26곳, 시·도 4곳 신설32개 시·군·구은 지원금 늘려국회보고서 "셋째 몰아주기 효과 없어"김제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예비 엄마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분기마다 해피맘 출산준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김제시청]강원도 홍천군 이준영(28·건설회사 직원)씨는 지난 10일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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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故조양호 퇴직금 등 702억…이재용은 이번에도 `무보수`
필사모
0
409
2019.08.15
주요그룹 오너·임원 상반기 보수신동빈 7개 계열사서 79억허창수 66억·최태원 40억정몽구 37억·정의선 20억김창근SK이노베이션 前의장퇴직금 포함해 138억 수령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31억◆ 상반기 상장사 임직원 보수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등 계열사에서 퇴직금을 포함해 총 702억원의 급여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경영에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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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조국, 10억 신고 아파트 20억 호가 … 장남 5차례 입영 연기
필사모
0
479
2019.08.15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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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악어에게 습격당한 필리핀 소년, 숨진채 발견
필사모
0
489
2019.08.15
배를 타고 가던 중 악어에게 공격당한 필리핀의 소년이 숨진채 발견됐다.14일(현지시간) 야후 필리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팔라완섬 발라바크의 한 강에서 악어에게 습격당한 10세 소년이 실종됐다.이 소년은 형, 누나와 함께 배를 타고 상점에 가던 중 변을 당했다.소형 목선의 뒤쪽에 앉아 있던 소년은 갑자기 나타난 악어에게 공격당한 뒤 실종됐다.소년의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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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보라카이 바닷가, 중국인 "똥"때문에 2~3일 폐쇄조치 내려져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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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5
2019.08.15
필리핀 최대의 관광명소 보라카이의 바닷가 일부분이, 한 중국인의 "똥"때문에 폐쇄조치가 내려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사건의 경위는 한 중국인 아주머니의 아기가 똥을싸서 일어난 사단으로, 이쪽근방 100m이내는 폐쇄조치되어 수영금지령이 내려졌다.현재 이아기가 똥싼것을 엄마가 보라카이 땅바닥에 뭍는장면과 아이의 항문을 바닷물로 닦는장면은 비디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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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자본에 힘입어 필리핀에 마닐라-비콜 철도길 열릴것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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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19.08.14
이번달말에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할때, 필리핀정부와 중국정부간의 마닐라-비콜(Bicol) 철도길 프로젝트 자본대출 서명을 할거라고 필리핀 재정부가 밝혔다.중국정부의 자본으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마닐라-비콜간 639킬로미터를 잇는 대규모 철도사업으로, 약 175.3빌리언 (약 4조 739억)의 자본이 투여될 전망이다.이외에도 필리핀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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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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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7:46
체리마사지(클락,앙헬레스,팜팡가)
寅
05.1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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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KTVNabi
04.27 11:30
벌써 눈탱이치고 텔아이뒤 변경햇음 ㅋㅋ
FrelynLawas
04.09 17:34
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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