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75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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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일부 섬, 수면 아래로 잠겨 | 6월이면 엘니뇨 종료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12
2
제1회 환경실천캠페인 줍깅 | 필리핀한인총연합회 | 에코붓다 | 재필리핀한인언론인협회 | 필리핀뉴스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05.13
3
중국, 인공 섬 건설 막아야 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5
4
끝나가는 엘니뇨 다가올 라니나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6
5
POGO 직원들 추방 및 수사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7
6
전기차 수입관세 면제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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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2020년 국가 예산안 P4.1 조 의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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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2019.08.20
2020년 국가 예산안 P4.1 조 의회에 제출마닐라-예산관리부( The Department of Budget and Management)는 20일 화요일에 2020 년 국가예산으로 P4.1조(페소) 을 하원의회에 제출하였고 적시에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밝혔다.전년도에 비해 12 % 높은 예산 제안은 화요일 하원에 제출되었으며 예산관리부는 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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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비건 美 대표 방한…북미 실무협상 재개 논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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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2019.08.20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늘 오후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방한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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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아우디·포르쉐 8종, 배출가스 불법 조작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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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2019.08.20
고급 수입차인 아우디와 포르쉐의 경유차가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불법으로 조작했다가 적발됐습니다. 환경부는 해당 8개 차종의 인증을 취소하고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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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몸통 시신' 피의자 신상공개 결정…38살 장대호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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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019.08.20
경기 북부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38살 장대호 씨의 얼굴과 신상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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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승리 출국금지…'원정도박'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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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29
2019.08.20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대표와 가수 승리에게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상습 해외 원정 도박을 한 두 사람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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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서산서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역학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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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5
2019.08.20
서산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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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와 서울 투어…식당·백화점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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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2019.08.20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가 장남 매덕스 졸리-피트(18)의 연세대 입학 준비를 위해 방한한 가운데, 아들과 함께 서울 시내 투어에 나선 모습이 목격됐다.19일SNS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목격담과 함께 졸리와 매덕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졸리가 큰 쇼핑백을 들고 백화점 앞을 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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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 신상 공개…얼굴 23일에 공개될 듯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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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2019.08.20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사진=연합뉴스경찰이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38·모텔종업원)에 대한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외부전문가 4명과 경찰 내부 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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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고려대→의전원···조국 딸, 모두 필기시험 안보고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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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19.08.20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적선빌딩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28)이 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에 진학할 때 사실상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았던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조 후보자 딸이 고교 재학 중이던 2008년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2주 인턴을 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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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터진 갤노트10 플러스…특대사이즈ㆍ대용량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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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019.08.20
회사원 최 모(39) 씨는 19일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512GB(내장 메모리 용량)를 사전 예약하기 위해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방문했다가 황당한 얘기를 들었다. 대리점 직원은 “512GB모델의 물량이 부족해 입고에 시간이 오래 걸릴 예정”이라며 “256GB를 대신 사면 256GBSD카드(보조 저장 장치)를 서비스로 주겠다”고 말했다. 최 씨는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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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반도체 '역습' 조짐…"위기 넘기면 장기적으로 '약'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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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2019.08.20
반도체는 한발짝 앞선 몇몇 기업이 수익을 대부분 가져가는 그러니까 전형적인 '승자독식' 시장이라고 하지요. '치킨게임'이니 하는 무한경쟁이 늘 벌어지는 곳입니다. 그 동안에 한국이 이 경쟁에서 쭉 앞서왔지만 일본의 수출 규제를 기점으로 간단치 않은 '역습'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쟁에서 우리의 강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또 말 그대로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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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F-35A 전투기 4대 추가 도입…"계획에 따른 배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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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19.08.20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미국산 전투기 F-35A 4대가 이르면 오는 22일 국내에 추가로 들어옵니다. 공군은 지난 3월과 7월, 미국으로부터 F-35A 4대를 들여온 데 이어 연말까지 모두 10여 대, 2021년까지 40대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군 당국은 "계획에 따른 배치"라며 "북한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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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일본·미국, 수출규제 틈타 '공격적 투자'…"기술패권 전쟁"
필사모
0
206
2019.08.20
약 30년 전인 1990년, 세계 반도체 기업 톱10 가운데 6개가 일본업체였습니다. 하지만 작년 이 명단에는 일본 기업이 단 하나도 끼지 못했습니다. 대신 1위와 3위를 한국 업체가 차지했죠. 일본의 당혹감, 초조감은 '"반도체 패전'"이라는 현지 신문의 기사 제목에서 그대로 묻어나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지난달 시작된 수출 규제는 바로 반도체에 집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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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영상) 때리면 될 것 뭣하러 힘써"…장애인 시설의 '만행
필사모
0
364
2019.08.20
인천의 한 복지시설에서 목사가 장애인을 폭행한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시설 대표인 이 목사가 공금을 횡령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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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뉴스) 軍도 가습기 살균제 사용…뒤늦게 피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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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019.08.20
가습기 살균제가 군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됐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가 상당수 발생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국방부는 뒤늦게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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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5.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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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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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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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
05.1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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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KTVNabi
04.27 11:30
벌써 눈탱이치고 텔아이뒤 변경햇음 ㅋㅋ
FrelynLawas
04.09 17:34
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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