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79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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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일부 섬, 수면 아래로 잠겨 | 6월이면 엘니뇨 종료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12
2
제1회 환경실천캠페인 줍깅 | 필리핀한인총연합회 | 에코붓다 | 재필리핀한인언론인협회 | 필리핀뉴스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05.13
3
중국, 인공 섬 건설 막아야 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5
4
끝나가는 엘니뇨 다가올 라니나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6
5
POGO 직원들 추방 및 수사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7
6
전기차 수입관세 면제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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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 "한강 훼손 시신 내가 벌인 일"…경찰에 자수
필사모
0
311
2019.08.17
오늘(17일) 새벽 1시쯤 한 남성이 지난 12일 발견된 훼손된 시신 사건을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며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이 남성은 자수를 하기 전JTBC에 전화를 걸어 "내가 한강 살인사건 피의자"라며 자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을 곧바로 고양경찰서로 이송했습니다.고양경찰서는 "이 남성이 피의자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관련 내용을 추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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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더 부자 됐을 텐데…" 20대 돌아보며 후회하는 4가지
필사모
0
360
2019.08.17
누구나 지나간 날들에 대한 후회는 있다. ‘10배의 법칙’이란 책을 지은 저자이자 자수성가한 사업가인 그랜트 카돈(GrantCardone) 역시 돈으로나 사회적 명성으로나 성공한 인물이지만 20대를 돌아보면 후회스러운 일이 있다고 고백한다.그가 후회하는 것은 20대 때 쓸데없는 일에 돈과 시간을 낭비해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다. 카돈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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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韓사업가(지모씨), 납치살해 한경찰의 보석을 허가한 판사 ,, 또 기피 신청
필사모
0
853
2019.08.17
필리핀 경관의 한인 사업가 납치·살해' 규탄시위기피란 ?검사 또는 피고인은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 등 법에서 규정하는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법관의 배제를 신청하는 것3년 전 필리핀에서 한국인 사업가 지모(당시 53세) 씨를 납치·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현지 경찰 간부의 보석을 허가한 판사에 대해 필리핀 법무부가 잇따라 기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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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中 전함, 8월에도 최소 3차례 필리핀 영해 무단 통과"
필사모
0
323
2019.08.17
중국군 전함이 사전 협의 없이 필리핀 영해를 계속해서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GMA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군 당국은 전날 중국 전함들이 이 달에만 최소 3차례 사전 협의 없이 시부투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시부투 해협은 필리핀 남서부 타위타위주(州)에 있는 봉가오섬과 시부투섬 사이에 있는 폭 18마일(약 29㎞)인 좁은 해로다필리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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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교통부, 엣자 (EDSA)도로 옆에 보도 및 자전거도로 설치/확충 고려중
필기자
0
541
2019.08.17
두테르테 대통령 명령에 따라, 마닐라 엣자 (EDSA) 도로의 교통정체를 줄이려는 필리핀 교통부 (Department of Transportation)가 노력하고있다.마닐라 엣자 도로가 막히는 여러가지 원인이있겠지만, 그중하나는"보도와 자전거도로의 취약함"을 예를들며, 짧은 거리조차 걸어갈만한 도로가 안되기때문에사람들이 차를 타는상황이라며,보도와 자전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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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네그로스 오리엔탈에서 4명의 경찰관을 죽인 용의자 10명의 이름 공개돼
필기자
0
401
2019.08.17
경찰은 네그로스오리엔탈에서 지난 7월18일에 4명의 경찰관을 살해한 용의자들이 약 20~40명가량되며, 이들중 10명의 이름을 파악하였다고 전했다.10명중 10명모두 필리핀 공산단체 (the Communist Party of the Philippines - CPP)와 New People's Army - NPA의 당원들이며, 경찰관 4명 - Rele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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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이에서 도박빚을 갚지않는단이유로 한 중국인을 납치 및 구금한 4명의 중국인들, 검거돼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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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2019.08.17
필리핀에서 연이은 중국인이 중국인들끼리 서로 해하는 사건이 줄지어일어나고있다.지난 목요일 밤 (8월15일)도박빚을 갚지못했다는 사유로, 중국인 하나를 중국인 4명이서 납치 및 구금한 혐의로, 파사이에서 중국인4명이 검거되었다.용의자는Hui Qin, 29; Shengtao Tan, 40; Kaisi Luo, 36; and Pu Fei, 29라고 파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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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군부대옆에다가 헤집고 들어오는 중국카지노들 (Pogos), 과연 이래도 될까?
필기자
0
588
2019.08.17
필리핀 국방부 장관 Delfin Lorenzana가 지난 금요일 (8월16일), 필리핀 군부대 근처에 헤집고들어서는 중국산카지노 (Pogos - Philippine offshore gaming operators)에 깊은 걱정을 하고있다고 표명했다."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들은 너무 근처에 있습니다."현재 이는 국방부 포럼 페이스북에 게재되며, 1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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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020년부터 필리핀내 술, 전자담배값 오를예정 - 관련세금 올리는 법안 통과돼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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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19.08.17
8월 14일 수요일에 필리핀 국회 (House of Representatives- 필리핀하원의회)에서 "2020년 1월부터 주류소비세 (술) 과 전자담배세금을 올리는 방안을 허가"하였다.이는 House Bill No. 1026의 법안으로 불리며, 국민들이 건강에 해한 제품사용을 줄이고, 더불어 국가수익창출에 이바지하는 법안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취지로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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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낳는 거위' 필리핀 BPO 콜센터 사업 위기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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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19.08.16
지난 10여년 간 필리핀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은 역할을 해온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산업이 여러 위협에 직면해 있다.디스 위크 인 아시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이 산업이 중국 온라인 도박업체의 팽창과 필리핀 정부 정책, 인공지능(AI)의 빠른 발달 등 겹악재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BPO는 기업이 비핵심 사업을 제3자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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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3년 만에 공식 사망자 7천명 육박
필사모
0
304
2019.08.16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취임한 후 3년간 강력하게 밀어붙인 '마약과의 유혈 전쟁'에 따른 사망자가 공식 통계로만 7천명에 육박했다.16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청은 2016년 7월 1일부터 올해 7월까지 마약과의 전쟁 과정에 경찰 등과의 총격전으로 최소 6천847명의 용의자가 사살됐다고 밝혔다.경찰은 또 마약 용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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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법원, 필리핀 20대女 난민 불인정 "위협 증거 없어"
필사모
0
334
2019.08.16
필리핀 반군단체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 20대 필리핀 여성이 재차 난민 인정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됐다.제주지방법원은 필리핀 국적의 A씨(28)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의 난민불인정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8월30일 우리나라에 입국한 뒤 20일 후 난민인정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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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새 일왕은 "깊은 반성"...아베는 7년째 외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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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2019.08.16
[앵커] 태평양전쟁 종전 74주년을 맞아 일왕과 총리 사이에 가해자로서 역사를 놓고 상반된 시각이 드러났습니다. 새 일왕은 "깊은 반성"을 한다고 말했는데, 아베 총리는 가해자로서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황보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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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도 넘은 DHC TV, BTS도…전세계 아미가 뿔났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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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2019.08.16
지금 보면 방탄소년단의 원폭티셔츠가 문제가 된다라고 며칠 전에 얘기를 패널들이 했습니다. 2017년에 멤버 중의 한 명이 당시 이제 '애국심'과 '역사', '해방' 이런 글귀들이 쓰여 있는 티셔츠를 입고 그런데 한쪽 사진이 원폭 사진이 들어 있기는 했습니다. 당시 소속사에서 원폭 피해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 바도 있는데 이번에 패널이 한·일 간의 갈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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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中 대륙 '전율'케 했던 안중근 의거…"연극으로 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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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2019.08.16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 그리고 조선 어학회를 이끌면서 우리 말과 글을 지켜낸 이극로 선생. 엄혹했던 일제 강점기, 민족 정신을 지키고자 했던 두 독립 운동가의 뜨거운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자료들을 저희 MBC가 입수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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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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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KTVNabi
04.27 11:30
벌써 눈탱이치고 텔아이뒤 변경햇음 ㅋㅋ
FrelynLawas
04.09 17:34
낳다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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