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02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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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일부 섬, 수면 아래로 잠겨 | 6월이면 엘니뇨 종료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12
2
제1회 환경실천캠페인 줍깅 | 필리핀한인총연합회 | 에코붓다 | 재필리핀한인언론인협회 | 필리핀뉴스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05.13
3
중국, 인공 섬 건설 막아야 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5
4
끝나가는 엘니뇨 다가올 라니나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6
5
POGO 직원들 추방 및 수사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7
6
전기차 수입관세 면제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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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한국경제 편집국에 10개 넘는 사장 규탄 성명이 붙었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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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022.11.08
한국경제 기자들이 김정호 대표이사 사장에게 단체로 반기를 들고 나섰다. 김 대표이사의 독단적인 사업 추진과 회사 운영으로 편집국 구성원들이 고통을 겪고 있으며, 편집권 침해도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김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8일 오전 한국경제 13층 편집국에 10여 개의 성명이 동시다발적으로 붙었다. 한국경제 기자 기수별 성명으로, 모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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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백종원도 모르는 진짜 강원도 맛집 지도 제작한 기자 있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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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2022.11.08
한 기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4개 언어로 직접 뉴스를 번역해 보도한다. 다른 한 기자는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일념 하에 맛, 방역 및 청결, 화장실, 대기 유무까지 강원도 음식점을 ‘심층취재’했다. ‘중부일보’와 ‘인천일보’, ‘강원도민일보’ 기자들은 지난 4일 2022 지역언론 컨퍼런스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목소리를 담아 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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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국정상황실 보고 받고 밤새 회의한 게 맞냐, 윤 대통령 발언 납득 안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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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2022.11.08
윤석열 대통령의 참사 이튿날 현장을 찾아 ‘뇌진탕도 있었겠지’라고 한 발언이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논란이 됐다.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발언을 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때 한 구명조끼 발언이 생각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번 참사를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추궁하자 김대기 비서실장은 “그것까지는 좀”이라며 선을 그었다.김 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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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박성중 핼러윈 축제 홍보하고 이태원 참사 2차 가해 방송 맹비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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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2022.11.08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와 2차 가해 문제를 두고 MBC를 비롯한 공영방송에 책임이 있다는 언론책임론을 연일 제기하고 나섰다.참사 직전에 핼러윈 축제 홍보성 보도를 했던 방송들이 참사가 발생하자 일제히 현장상황을 끔찍하고 자극적인 제목과 영상으로 보도했다는 주장이다. 사전에 MBC가 ‘주말 방문 계획이 있는 분들은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는 대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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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끝이 안 보이는 감사원 KBS 감사, 향방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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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2022.11.08
감사원이 KBS에 대한 실지감사(현장감사)를 마쳤다. 감사가 종료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감사원은 지난 4일 서울 KBS 본사 신관에 마련된 수감장에서 철수했다. 국민감사청구심사위원회가 보수성향 단체들이 청구한 국민감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한 지 67일, 감사원이 실지감사에 착수한 지 52일 만이다.전체 감사기간은 애초 예정된 10월 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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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YTN 민간 매각은 논리 모순, 일방 결정 유감 첫 공식 입장
필사모
0
134
2022.11.08
YTN(대표이사 우장균)이 대주주인 한전KDN과 마사회 등 공공기관의 자사 지분 매각 추진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입장을 냈다. YTN은 “일방적인 결정 과정에 대해서도 유감”이라고 밝혔다.YTN은 8일 오전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결정을 앞둔 YTN의 입장’을 내고 “정부 허가가 필요한 보도전문 채널을 공공기관의 적자 해소와 운영 합리화라는 이유로 민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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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올해만 벌써 네번째 사망 사고에 한국일보 나사 빠진 코레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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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2022.11.08
지난 6일 서울 영등포역으로 진입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를 이탈해 3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의 여파로 지난 7일 출근길에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되면서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열흘도 안 돼서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자, 이날 지하철을 이용한 승객들은 “상황이 심각하다”며 12건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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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서울경찰청장 참사 당일 마약단속 상당한 비중둔 건 사실 시인
필사모
0
120
2022.11.07
경찰이 이태원 참사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배경에 마약범 단속 실적을 올리려다 질서유지에 무심한 탓 아니냐는 의혹에 서울경찰청장이 “마약 단속에 상당한 비중을 둔 것은 사실”이라고 일부 시인했다.다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마약과의 전쟁’ 방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체적인 마약 특별 대책 차원이라고 했다.김광호 서울지방경찰청장은 7일 오후 열…
미디어오늘
이태원역 1번 출구를 찾은 사람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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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2022.11.07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 기간은 끝났지만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이태원역 1번 출구는 156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추모 공간이다.7일 오전 1번 출구를 찾은 40대 남성 이철환씨는 “무고한 젊은 친구들이 희생됐다. 책임자에게 엄격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며 …
미디어오늘
KBS1 1시간40분 뒤 공습경보, 북한이 미사일 또 쏜 줄 알아
필사모
0
85
2022.11.07
재난주관 방송사인 KBS1이 공습경보 자막을 내보내지 않다가 약 1시간40분 뒤에 자막을 내보내 북한이 미사일을 또 발사한 줄 아는 등 혼란을 가중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KBS 1TV에서 자막방송 송출기준이 제대로 안 지켜졌고 공습 1시간40분이 흐른 10시35분에 자막이 나갔다”며 “TV조선, JTBC, …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이 아이들 글쓰기 수업하고 신문에 싣는 언론
필사모
0
93
2022.11.07
기사에 지역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을 넘어, 시민들에게 직접 목소리를 낼 기회를 줘 사회로 이끌어내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한 기자들이 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디어 교육 사업은) 수익이 되지 않으면서도 노동력이 굉장히 많이 필요한 사업이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시민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는 것은 지역 언론의 역할이자 책무…
미디어오늘
반복되는 참사와 트라우마, 재난 보도는 달라져야 한다
필사모
0
93
2022.11.07
“선생님, 저는 ○○병원 응급실 취재를 나갔어요. 정말 그런 장면은 처음 봤어요. 구급차 수십 대가 들어오고, 환자들이 실려 나오는데 죽은 사람들이 엄청 많은 거예요. 환자들이 쏟아지고, 의사들, 간호사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다들 소리 지르고…온몸이 얼어붙은 것 같았어요. 취재를 하긴 하는데, 뭘 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나요. 그래도 그때는 괜찮은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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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신현영 대통령 뒷북 지시에 현장엔 혼란만 가중
필사모
0
117
2022.11.07
‘이태원 참사’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보건당국의 대처 관련 비판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경 서울대병원 등 4개 대학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출동했는데 윤 대통령이 1시간16분이 지난 지난달 30일 0시16분에 DMAT 출동 요청과 인근 병원 응급병상 확보를 지시한…
미디어오늘
손석춘 칼럼 156 가족의 곡성, 510 가족의 통곡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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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022.11.07
“다시는 불행한 가족을 만들지 않겠다고 촛불 들지 않았던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나온 절규다. 지난 주말이다. 서울시청에서 숭례문까지 수만 명이 모였다. 촛불을 들고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다. 세월호 유족인 장훈 4.16안전사회연구소장은 “책임자 처벌을 소홀히 해 온 역사”가 되풀이되는 참사의 원인이라고 호소했다.그럼에도 보라. 촛불을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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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경호 의혹 법적 책임 묻겠다는 경호처에 민주 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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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22.11.07
이태원 참사 당일 비어있던 대통령 관저에 대규모 경찰 인력을 배치하느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손을 놓은 것 아니냐는 의문에 대통령 경호처가 무책임한 선동이라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전현직 원내대표들도 “추모 촛불 집회가 아니라 이재명 추종 집회”, “타인의 죽음마저 정쟁의 자원으로 소비하는 운동업자”라며 ‘촛불 선동론’을 적극 펼쳤다.이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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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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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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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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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
05.1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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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KTVNabi
04.27 11:30
벌써 눈탱이치고 텔아이뒤 변경햇음 ㅋㅋ
FrelynLawas
04.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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