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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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일부 섬, 수면 아래로 잠겨 | 6월이면 엘니뇨 종료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12
2
제1회 환경실천캠페인 줍깅 | 필리핀한인총연합회 | 에코붓다 | 재필리핀한인언론인협회 | 필리핀뉴스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05.13
3
중국, 인공 섬 건설 막아야 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6
4
POGO 직원들 추방 및 수사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5
5
끝나가는 엘니뇨 다가올 라니나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7
6
전기차 수입관세 면제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18
7
필리핀 젊은이들, 결혼보다 성관계 앞서 | 여행자 휴식처가 관광사업에 도움 될 것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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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뎅기열로 벌써 450명 사망..85% ↑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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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2019.07.17
2019년 2월 미 록펠러대 보스헤일연구소가 제공한 모기 유충 현미경 사진. 앞서 이 연구소는 지카, 뎅기열 등을 퍼트리는 모기 종인 아데데스 아에집티의 DNA 코드를 공개했다. AP【서울=뉴시스】김재영 기자 = 필리핀 보건 당국은 올 들어 6개월 동안 450여 명이 감염돼 사망한 뎅기열에 대한 국가 경계 상태를 선포했다고 16일 CNN이 전했다.상반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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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서 덤프트럭 넘어져 초등생 등 9명 사망
필사모
0
517
2019.07.20
필리핀에서 초등학생 등 30여명을 짐칸에 태운 덤프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최소 9명이 숨졌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 19일 오전 7시쯤 필리핀 세부 주의 외곽 산악도로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트럭 짐칸에 있던 초등학생 8명과 성인 1명 등 9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또 운전기사 등 1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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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댕기열 확산, 6월까지 10만 6000여 명 감염, 456명 사망]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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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2019.07.20
세계 주요 선교지 소식을 살펴보는 [월드미션 브리핑]입니다. 이번 한 주 동안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먼저 아시아 소식입니다,중국 국가통계국이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6.2%라고 밝혔습니다. 2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건데요. 뉴욕타임스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 갈등과 재정문제로 중국의 성장 속도가 느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인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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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택시 행인 덮쳐 1명 사망…SUV 전복 2명 중상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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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019.07.27
어젯밤 10시 40분쯤 서울 교대역 인근 도로에서 54살 A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변에 서 있던 행인들을 덮쳤습니다.[사고 목격자]"나무에 한 명이 바지 찢어진 사람이 기대고 앉아있었고, 경찰들 몇 명이 시신을 가려놓고…"택시를 잡기 위해 서있던 40대 남성 1명이 숨졌고, 함께 있던 일행 1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경찰은 택시가 골목에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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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바타네스 지역, 여진으로 7명 사망, 60명 부상 - 피해속출중
필기자
0
457
2019.07.27
오는 토요일 아침에 강타한 여진규모 5.4~5.9의 강진으로인해, 사상자와 부상자가 속출되고있다.현재까지 집계된 바로는 7명사망, 60명 부상으로 집계되었다.Itbayan의 부시장 Ronal Gutierrez는 손수 발벗고나서서, 부상자들을 임시텐트로 옴겨서 치료, 병원으로 옴겨서 치료하는등 재건에 최선을 다하고있다.이밖에도, 지속적으로 사상자나 부상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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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Negros Oriental 지역, 14번째 사망자발생 - 살인사건지속되는중. 해당지역 여행은 각별히주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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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9.07.28
Negros Oriental내의 Canlaon 시에서 14번째 살해 사망자가 발생되었다.피해자의 신원은 Anaciancino Roslita로 Bucalan 바랑가이내의 거주자이라고 네그로스 경찰 NORPPO (Negros Oriental Provincial Police Office)당국은 밝혔다.로살리사는 새벽 3시경 시장에서 살해당한것으로 추정된다.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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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캘리포니아 음식축제 총격 4명 사망…도주 용의자 추적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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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2019.07.30
2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소도시 길로이에서 매년 열리는 음식 축제인 '길로이 마늘 페스티벌'에서 무차별총격이발생해 참가자들이 달아나고 있다. 3일간 이어진 축제의 마지막 날 발생한 총격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다. ㈜연합뉴스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매년 열리는 음식 축제인 ‘길로이 마늘 페스티벌’에서 28일(현지시간) 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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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서 어린이 연쇄 사망으로 중단한 백신 재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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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2019.08.03
필리핀에서 부작용으로 어린이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접종을 중단했던 뎅기열 예방백신을 다시 사용하는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다.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살바도르 파넬로 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전날 "정부는 뎅기열 백신 '뎅그박시아'를 다시 사용하는 것을 포함해 뎅기열 발병을 줄일 모든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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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중부서 선박 두 척 침몰…최소 20명 사망·실종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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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2019.08.03
필리핀 중부 해안에서 3일 선박 두 척이 침몰하는 바람에 최소 7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신화통신은 현지시간으로 3일 낮 12시 15분께 필리핀 중부 일로일로주(州) 인근 해상에서 선박 두 척이 강풍을 만나 침몰하는 바람에 최소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필리핀 해안경비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또 이 사고로 13명이 실종됐으며 4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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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美 텍사스 월마트서 총기 참사로 20명 사망…21세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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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019.08.04
美텍사스월마트서총기참사-3일(현지시간)미국텍사스주엘패소의월마트에서총기난사를자행한것으로추정되는용의자패트릭크루시우스(21)가CCTV에잡힌모습.이사건으로최소20명이숨지고20여명이다쳤다.미국텍사스주의국경도시엘패소의대형쇼핑몰에서주말인3일(현지시간)총기난사사건이발생해20명이숨지고20여명이다쳤다.일주일전뉴욕인근행사장에서벌어진총기난사로1명이숨지고,다음날캘리포니아주북부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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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연락선 세 척 침몰 사망자 최소 31명…악천후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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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4
2019.08.05
두 척 전복 3시간 후에도 세 번째 연락선 운항 강행 '의문'필리핀 중부 해상에서 지난 3일 발생한 연락선 세 척 침몰 사고의 사망자가 최소 31명으로 5일 집계됐다.필리핀 해양경비대는 중부 일로일로주(州) 인근 해상에서 갑작스러운 강풍과 높은 파도에 뒤집힌 연락선 세 척의 사망자와 실종자 수를 각각 31명과 3명이라고 밝혔다고 방콕포스트 등이 보도했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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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뎅기열 '전국전염병' 선포…62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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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6
2019.08.07
필리핀 보건 당국이 6일 뎅기열을 전국적으로 창궐하는 전염병으로 선포했다.올 들어 1월부터 7월20일까지 14만6062명이 뎅기열에 감염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8% 넘게 급증한 것이다. 이 중에서 622명이 사망했다.뎅기열은 열대 여러 나라에서 발견되는 모기 전염의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다. 감염되면 관절 통증, 메스꺼움, 구토 및 발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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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피냐스시에서 손목에 수갑찬채로 창문에서떨어져 중국인사망 - 범인은 같은 중국인 사장
필기자
0
1122
2019.08.13
지난 금요일 라스피냐스시내에서 중국인이 수갑을 찬채로 6층 창문를 뛰어내려 도주를 시도하다가 그대로 추락사한 사건이 일어났다.피해자는 Yang Kang (27세)로, 그의 사무실 사장에게 수갑을 차여서 도망쳐보려고 6층 사무실 창문으로 수갑찬채로뛰어내리다가 즉사했다.경찰이 CCTV로 확인한바에 따르면,중국인사장이 그때 빚을 받으러 사무실에 들렀다는것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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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세청 (BIR) 직원 납치사건의 용의자, 불라칸에서 교전중 사망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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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2019.08.15
지난 목요일, 불라칸에서 진행된 경찰특공대의 특수작전중에, BIR직원 납치사건의 용의자가 작전도중 사망했다.용의자는 Leo dela Fuente로 불라칸내 Marilao의 은신처에서 숨어있다가, 필리핀경찰특공대의 습격작전을 받고 사망했다.퓨엔타는 정부요원 납치단의 멤버로, 그배후에 누군가 더 있을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있다.2013년부터 지금까지 납치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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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 남학생 등교중. 네그로스오리엔탈지역에서 4명의 오토바이괴한에게 총과 칼맞고 길거리에서 사망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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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
2019.08.16
8월15일 목요일 아침, 네그로스오리엔탈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일어났다.피해자는 11학년의 남학생- Joshua Philip Melanculico Partosa으로, 아침일찍 등교하던길에 4명의 오토바이괴한이 나타나 다짜고짜 총질을해댔다.피해자 파르토사는 총을 맞고, 도망치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총을 또맞고, 그래도 살아서 도망가려고하자, 오토바이괴한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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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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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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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05.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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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KTVNabi
04.27 11:30
벌써 눈탱이치고 텔아이뒤 변경햇음 ㅋㅋ
FrelynLawas
04.09 17:34
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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