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히고, 속이고, 해고 5인 미만 사업장에서 강씨가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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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고, 속이고, 해고 5인 미만 사업장에서 강씨가 겪은 일

선명그룹 계열사 화인파트너스의 건물을 관리하던 노동자가 ‘가짜 5인미만 사업장’ 수법으로 해고된 뒤 복직했다가 괴롭힘 끝에 또다시 해고됐다. 사측은 이 과정에서 ‘실업급여 용도’라는 이유로 기간제 계약서를 쓰도록 했고 계약종료 방식으로 강씨를 해고했다.권리찾기유니온은 지난 9일 화인파트너스가 입주한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인파트너스는 근로기준법을 피해가기 위한 수법을 포기하고 강씨를 조속히 복직시키라”고 요구했다.강씨는 지난 6월 2015년부터 일한 회사에서 ‘계약만료’를 이유로 잘렸다. 화인파트너스는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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