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이어 신장식, 주진우 하차… 조직 밥줄 끊는 최악의 언론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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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이어 신장식, 주진우 하차… 조직 밥줄 끊는 최악의 언론탄압

연말을 끝으로 하차 입장을 밝힌 김어준씨에 이어 신장식 변호사, 주진우 전 기자도 각각 TBS라디오에서 하차한다. 16일 본회의 의결을 앞둔 TBS 예산삭감안의 여파다.김어준씨는 지난 1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오늘까지 6년 두 달 보름, 324주 동안 (방송을) 해왔는데 3주 더하면 올해 말이다. 올해 말까지 하겠다”며 연말 하차를 공식화했다. 이어 “신장식 변호사와 주진우씨도 어떤 말을 할 것”이라고 했다.이후 신장식 변호사와 주진우 전 기자가 차례로 하차 소식을 전했다. 신 변호사는 ‘신장식의 신장개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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