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진석, 한 달 전만 해도 당원투표 비율 늘리는 데 부정적이었는데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 룰을 두고 ‘한 달 전엔 당원 투표 비율을 늘리는 방안에 부정적이었다가 100% 당원 투표로 분위기가 바뀐 이유’를 묻자 “그때는 (책임당원 인원 증가를) 잘 몰랐다”고 답하며 책임당원 수 증가를 근거로 댔다.정진석 위원장은 또 지난 1년 6개월 사이 책임당원이 28만명에서 79만명으로 늘어난 데 대해 “민노총-586세대-기득권 카르텔에 대항하는 법과 원칙을 세우려는 국민들이 우리 당에 대거 모여들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렇게 늘어난 책임당원 수에 따라 100% 당원 투표로만 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