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원하는 MBC 민영화 이래서 불가능하다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국민의힘이 원하는 MBC 민영화 이래서 불가능하다 

국민의힘이 ‘MBC 민영화’를 주장한다. 이 같은 주장에 MBC 내부 분위기는 ‘무관심’에 가깝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다. MBC 민영화의 시작은 주식상장이다. MBC는 20만 주의 비상장 주식회사로,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14만주(70%), 정수장학회가 6만주(30%)를 갖고 있다. 코스피 기준 일반기업이 주식상장을 하려면 최소조건이 100만주다. 상장예정주식수를 맞추려면 증자를 해야 한다. 만약 유상증자해서 100만주로 늘릴 경우, 정수장학회 지분은 6%로 쪼그라들 수 있다. 일종의 ‘지분 희석’으로, 정수장학회가 찬성할
프린트
0 Comments
+

새글알림

과외 하고있습니다
소유링 05.25 22:09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