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운동뚱 제작한 PD가 전달하려는 메시지 늦은 때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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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운동뚱 제작한 PD가 전달하려는 메시지 늦은 때란 없다

40대 개그우먼 김민경이 IPSC핸드건 월드 슛의 국가대표로 경기를 치르고 돌아왔다. 지난 11월19일부터 24일까지 열렸던 ‘2022 IPSC핸드건 월드 슛’ 프로덕션 디비전 부문에 출전한 김민경은 5일 동안 총 30개의 스테이지를 완주했다. IHQ의 유튜브 콘텐츠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에서 워낙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주었지만, 국가대표로 선발돼 경기를 치르는 것은 그야말로 ‘뉴스’였다. ‘운동뚱’에서 김민경이 국가대표가 됐다는 콘텐츠 역시 주목을 받으며 조회 수 255만 시청을 기록하기도 했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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