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권리? 권언유착? 티타임과 함께 검찰발 받아쓰기도 부활했다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 미디어오늘
뉴스

알권리? 권언유착? 티타임과 함께 검찰발 받아쓰기도 부활했다

법무부는 7월22일 법무부 훈령 ‘형사사건의 공보에 관한 규정’을 공개하고, 검찰과 언론의 비공개 정례 브리핑인 ‘티타임’ 부활을 알렸습니다. 7월28일엔 서울중앙지검에서 출입기자단과 1시간가량 티타임을 진행했는데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 제정된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으로 중단된 지 2년8개월만입니다. 부활한 티타임을 언론이 어떻게 평가하고 보도하는지 살펴봤습니다. 국민의 알권리 보장 외치며 ‘티타임’ 부활검찰이 언론을 통해 사건의 이해를 돕고 과열 취재와 오보를 방지하기 위해 운용했던 티타임제도는 피의사실
프린트
0 Comments
+

새글알림

CSR AND MARKETING
Nailabella 06.10 20:46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