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공정성 설문조사 유출에 TBS 사내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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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공정성 설문조사 유출에 TBS 사내갈등

서울시가 2년 연속 예산을 대폭 삭감해 일부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있는 TBS가 내부 갈등으로 혼란을 맞고 있다. ‘김어준 방송이 공정하지 않다’는 취지의 사내 공정방송위원회 설문조사가 언론에 유출되면서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TBS PD협회, 기자협회 등 TBS 직능단체는 설문이 일부 제작진을 ‘방패막이’로 사용하고 있다며 양대 노동조합과 공정방송위원회에 정정보도 요청을 요구했다.중앙일보는 29일 ‘TBS 직원 10명중 6명 “김어준 방송, 중립적이지 않다”’ 기사에서 TBS의 ‘공정성 평가를 위한 내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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