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아나운서 복직거부한 연합뉴스TV에 인권위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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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아나운서 복직거부한 연합뉴스TV에 인권위 유감

“국가인권위원회는 연합뉴스TV가 인권위 권고를 불수용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프리랜서 지위에 있는 여성이 임신·출산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A씨에 대한 구제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관련 내용을 공표한다.”국가인권위(위원장 송두환)가 연합뉴스TV(대표이사 성기홍)에 여성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임신·출산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하고 진정인(A씨)의 의사를 반영해 방송 복귀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는데 연합뉴스TV가 이를 ‘불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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