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간 MBN 앵그리앵커 호통 진행 문제 삼은 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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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간 MBN 앵그리앵커 호통 진행 문제 삼은 적 없었다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MBN 김명준 앵커의 진행 태도에 대해 품위유지 조항을 적용해 제재한 가운데, 과거에는 ‘호통’치는 진행 방식만을 이유로 제재가 이뤄진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다수가 선정적 표현 등 방송 내용상 문제를 지적하는 맥락에서 품위유지 조항으로 제재가 이뤄졌지만, 이번 사례처럼 품위유지 조항을 적용해 진행자의 태도를 문제삼는 방식은 이례적이다.지난 3일 방심위는 MBN ‘뉴스파이터’에 대해 진행자가 윽박을 지르며 진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행정지도 ‘권고’를 의결했다. 김명준 앵커는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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