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공개정책설명회 기자 출입 불허 가닥…밀실 선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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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공개정책설명회 기자 출입 불허 가닥…밀실 선임 가속화

13일로 예정된 TBS 대표후보자 공개정책설명회에 기자 출입이 불허될 전망이다. 기존의 공개정책설명회 생중계가 없어진 데 이어 기자 출입까지 불허되면서 ‘밀실 심사’ 의혹이 가중되고 있다. TBS 대표 선임에 반영되는 시민평가 비중 또한 줄어 여당 우세 비중인 임추위의 입김이 커지자 ‘친오세훈’ 방송을 만드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TBS 임원추천위원회는 이전에 진행하던 공개정책설명회 생중계를 없애고 기자 및 외부와 소통하지 않아 그간 ‘밀실 심사’라는 비판을 받았다. 11일 이러한 우려에 대해 해명하는 입장을 냈지만 기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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