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유료화 3개월… 뚜껑 열어봤더니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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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유료화 3개월… 뚜껑 열어봤더니 반전

지난해 10월11일 유료구독 모델 ‘The JoongAng Plus’를 시작한 중앙일보가 유료콘텐츠 성과를 사내에 발표했다. 상위권에 오른 콘텐츠들은 비교적 주제가 명확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지난해 5000명의 유료독자를 모은 중앙일보는 연내 2만 명, 오는 2025년까지 10만 명 이상의 유료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지난 16일 중앙일보는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는 박장희 대표이사, 최훈 주필, 고현곤 편집인, 신용호 편집국장, 부장급 임원 등이 참석했다. 타운홀미팅은 회사에서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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