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7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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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커뮤니티 > 뉴스 > 필리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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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2
농부 2명 번개 맞아 사망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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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A 벌금 문자, 사기 주의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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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나이키 한 켤레에 치킨 한 마리' 코로나가 낳은 필리핀의 물물교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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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7월 29일 필리핀 마닐라 교외의 라스피나스시티에서로레인 임페리오(왼쪽)가 쓰지 않는 우유병들을 가지고 나와 물물교환을 하고 있다.마닐라 | AFP연합뉴스나이키 신발 한 켤레에 치킨 한 마리.필리핀 마닐라에 사는 28살 로레인 임페리오는 두 아이의 엄마다. 도넛가게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던 남편은 ‘코로나19 봉쇄’ 때문에 근무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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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금값이 된 필리핀 양파…고기보다 비싸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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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필리핀에서 최근 양파 가격은 금값입니다.1Kg 가격이 최고 800페소, 한화 18,000원으로 닭고기, 돼지고기보다 비쌉니다.지난 연말 이후 3배 이상 가격이 뛴 것입니다.양파 가격 폭등의 원인은 저조한 수확량인데 이는 필리핀의 농업 관련 시설 투자 부족과 태풍과 같은 악천후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레나토/양파 재배 농민 : "필리핀에서 양파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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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한국인 대상 범죄 기승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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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앵커]각국의 여행 규제가 풀리면서, 코로나19로 침체했던 해외여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동시에 우려되는 점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도 늘고 있다는 건데요.특히 최근 필리핀에서 우리 국민이 범죄 피해가 잦다고요?[사무관]네, 필리핀은 이동 제한 조치 완화로 방역 검문소를 없앤 이후 그동안 급감했던 범죄가 다시 늘면서 한국인이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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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마닐라 재봉쇄…신규 확진 또 '최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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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필리핀 마닐라 재봉쇄…신규 확진 또 '최다'필리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천명을 넘어 일일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부는 현지시간 4일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된 사람이 6,35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1만2천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전체 신규 확진자의 절반가량인 3천1백여명이 수도권인 메트로 마닐라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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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배낭 여행 주의보'…30대 한인 감금 후 돈 주고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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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필리핀에 입국한 30대 한인 배낭 여행객이 현지인에 의해 감금됐다가 돈을 주고 하루만에 풀려나는 등 한인들을 노린 강도 사건이 잇따라 주의가 요망된다.8일 필리핀 한인사회 등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30대 한인 남성 A씨는 필리핀 수도권 메트로 마닐라 부근에서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현지인을 만난 뒤 감금됐다.A씨는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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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5년간 해외 실종 한국인 41명…필리핀 11명 최다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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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인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News1 김명섭 기자지난 5년간 해외에서 실종된 한국인 중 40여명이 여전히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우리 국민 해외 체류 중 실종 신고 접수 건 중 미제·사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집계된 해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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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법원, ‘필리핀 청부살인’에 구형보다 높은 징역 22년 선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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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현지인 킬러 고용해 교민 사업가 살해“혐의 부인하고 반성 안해 중형 불가피”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해 필리핀 60대 사업가 교민을 살해한 한국인들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실제 총을 쏜 살인청부업자를 특정할 수는 없지만 법정 증언 등을 종합해 이들을 살인교사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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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쿠웨이트서 필리핀 여성들 귀국 행렬…가정부 피살에 '충격'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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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필리핀 정부, 쿠웨이트 근로자 파견 제한2018~2020년까지 매년 학대 사건 발생쿠웨이트에서 살해된 채로 발견된 가사도우미 줄레비 라나라(35)의 가족들이 5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라나라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라나라의 시신은 최근 쿠에이트의 한 사막에서 발견됐다.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쿠웨이트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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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글로벌-Biz 24] 롯데칠성이 인수 '필리핀펩시' 11월 26일 상폐… 향후 전략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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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필리핀에 상장 된 펩시코 음료 제조업체인 펩시콜라프로덕츠필리핀(PCPPI)은 11월 26일 필리핀증권거래소(PSE)에서 상장폐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18일(현지시간) 필리핀 온라인매체 필스타에 따르면 펩시콜라프로덕츠필리핀(PCPPI, 필리핀펩시)은 17일 자발적 상장 폐지 청원서에서 입찰 제안 결과가 포함된 보고서를 PSE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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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생방송 중 난입한 괴한이 총격… 필리핀 라디오 진행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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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라디오 진행자 후안 후말론이 생방송 중 느낀 인기척에 출입문 쪽을 바라보는 모습. 그는 이 방송 도중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엑스(X·옛 트위터)필리핀에서 생방송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가 괴한의 기습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가 총에 맞아 쓰러지는 모습은 방송 화면에 그대로 담겼고 소셜미디어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5일(현지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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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수입이 감소... 9월 예산 적자가 늘어나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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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국세청과 관세국의 연간 징수 감소로 인해9월 주 수입 줄어9월 정부 예산 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39.60%증가한5조 9764억 원을 기록사진=뉴시스 제공.필리핀 마르코스 행정부는 수입이 감소한 후9월에 더 큰 예산 격차를 기록했다.하지만 정부 재정상태는 적자 한도를 위반하지 않고 비교적 안전하다.25일(수)발표된 재무국 자료에 따르면9월 정부 예산 적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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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BOC, 잠보앙가에서 ₱323.59M 상당 밀수 담배 파괴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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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메트로 마닐라 (CNN 필리핀, 12월 1일)— 세관국(BOC)은 목요일 잠보앙가시에서 3억 2,359만₱상당의 밀수 담배를 폐기했습니다.BOC 잠보앙가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잠보앙가 반도, 바실란, 술루, 타위-타위의 여러 검문소에서 5,624건의 마스터 케이스와 1,171개의 림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또 밀수품들은 소방국이 물에 적셔 바랑가이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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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루트 아시아 선정 '최고의 여행 목적지' 올라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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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루손 지역의 사우드 비치 [필리핀 관광부 제공](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필리핀 관광부는 필리핀이 아시아 최대 국제 항공 포럼인 '루트 아시아'가 올해 선정한 '최고의 여행 목적지'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루트 아시아는 필리핀을 선정한 이유로 팬데믹 기간 중단됐던 항공 노선 복구와 국내외 마케팅, 지역 관광 교류 등을 꼽았다.루트 아시아는 또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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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중국, 美·필리핀 밀착에 미국 비판하고 필리핀 감싸기 '투트랙'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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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이 미국과 필리핀의 자국 겨냥 밀착 행보에 대해 미국을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필리핀에 대해서는 미국의 압박을 받고 있다며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중국 공산당 기관지 환구시보는 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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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러시아 백신 개발 첫 시험 대상은 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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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사진=로이터 연합뉴스)러시아가 코로나19 백신을 세계 최초로 깜짝 등록하면서 안전성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러시아 백신 제공 제안을 수용했다.12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10일 밤 TV 연설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무상 공급을 제안했다며 "푸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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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웅
06.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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