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반노동 인식 공유하는 나경원이 투사가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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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반노동 인식 공유하는 나경원이 투사가 되는 세상

2021년 6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은 하나의 ‘현상’이었다. 2030 남성의 지지를 받으며 보수정당 기득권층과 대비해 세대교체, 새로운 세력으로 주목받았다. ‘이준석 현상’은 ‘0선 30대 돌풍’이란 키워드로 주목을 받았다. 능력주의에 대한 비판이 없진 않았지만 이준석 후보가 공정이란 가치를 도입할 개혁세력의 대변자에 위치했고 당시 나경원 후보는 당내 주류, 기득권 세력 대변자 자리에 있었다.이준석 당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눈 밖에 나면서 불명예 퇴진했다. 이준석 대표의 유산은 ‘소수자에 대한 혐오정서 대중화’다. 이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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