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돈거래 추가 조사 없다는 한국일보, 구성원은 광범위한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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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돈거래 추가 조사 없다는 한국일보, 구성원은 광범위한 진상조사

한국일보가 자사 편집국 간부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의 금전 거래 사실과 관련해 후속 대책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일보지부가 사내 추가 진상조사를 요구했지만 회사는 해고 징계로 규명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권동형 한국일보 경영지원실장은 김아무개 전 한국일보 뉴스부문장과 김만배 사이 돈 거래에 대한 진상조사 계획을 묻는 취재에 “대책 마련을 위한 TF는 앞으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추가 조사 계획엔 “일이 터져 진상조사를 했다. 결과가 나와 징계했다”며 “이미 결론 내 해고까지 했으니 진상조사를 더 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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