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간시에서, 29세 목수가 술먹다가 친구 둘을 때려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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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간시에서, 29세 목수가 술먹다가 친구 둘을 때려죽여

필기자 0 295

일리간시에서 괴력의 사나이가 발생되었다. 


지난 9월22일 일요일, 29세의 목수 - Resty Mateo가 친구둘을 술먹다가 


친구들이 본인을 짜증나게 놀린다는 이유로 바랑가이 파사내에 친구들에 집에서 


친구들을 때려 숨지게하였다.


피해자는 Rodel Versoza (23세), Gerry Timbreza (34세)이다.


피해자 둘은 병원으로 곧바로 후송되었지만, 이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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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하고있습니다
소유링 05.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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