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진석 국힘 비대위원장 나중에 좀 질문해~ 맨날 혼자서만
26일 설 연휴 직후 첫 국민의힘 비상대책위가 끝나고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백브리핑에 나섰다.마이크 앞에 선 정진석 위원장은 앉아 있던 기자들에게 “만날 날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한 달밖에 안 남았네. 구정 연휴 잘 쉬셨어요?”라고 물었고, 조현호 미디어오늘 기자가 ‘네~’라고 말하면서 정진석 위원장과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정진석 위원장은 웃음을 터트리며 질문은 나중에 해달라고 말한 뒤, 선관위 중심으로 전당대회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이날 윤 대통령과의 오찬이 있다고 언급했다.그리고 “다른 거 뭐 특별한 거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