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정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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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정이를 봤다

“저는 어깨에 닿지 않는 머리 길이를 하고 있어요. 에서부터 기르기 시작했는데 많이 기르지는 못한 것 같고요. 평소에 옆가르마를 하는데 오늘은 좀 다르게 보이고 싶어서 중앙 가르마를 생머리로 했고, 남색 바지 정장, 안에는 브이넥 흰색 니트를 입고 있고요. 가볍게 운동화를 신고 있습니다.”30일 저녁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관객을 만난 김현주 배우가 옷차림 이야기로 인사를 시작했다. 소리를 통해 자신을 만나고 있는 관객들에게 이날 어떤 모습으로 찾아왔는지 설명하는 중이었다. 배우의 등 뒤 스크린에선 한글 자막이, 옆에 선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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