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6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필리핀코로나현황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접속 313
include_once(G5_LIB_PATH.'/popular.lib.php'); ?>
0
업소록
정보공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이슈영상
여행
유머
지식in
의뢰/재능
장터
개인장터
호텔방
개인환전
업체
맛집/배달음식
가전/가구/패션잡화
렌트카/공업사/중고차
리조트/풀빌라/건축
뷰티/미용/병원
환전
렌트
생필/교육/마트
여행/골프/해양스포츠
건강식품/귀국선물
항공/해운/이사
KTV/JTV 업소
구인구직
구인
구직
통역/번역
콘도렌트
마카티
파사이
BGC
말라떼
퀘존
올티가스
만달루용
세부
보라카이
클락
기타지역
필리핀 마사지
필리핀 홈마사지
필리핀 마사지
포인트광고
포인트광고
광고방
고객센터
공지사항
업체등록/변경
1:1문의
업소록
정보공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이슈영상
여행
유머
지식in
의뢰/재능
장터
개인장터
호텔방
개인환전
업체
맛집/배달음식
가전/가구/패션잡화
렌트카/공업사/중고차
리조트/풀빌라/건축
뷰티/미용/병원
환전
렌트
생필/교육/마트
여행/골프/해양스포츠
건강식품/귀국선물
항공/해운/이사
KTV/JTV 업소
구인구직
구인
구직
통역/번역
콘도렌트
마카티
파사이
BGC
말라떼
퀘존
올티가스
만달루용
세부
보라카이
클락
기타지역
필리핀 마사지
필리핀 홈마사지
필리핀 마사지
포인트광고
포인트광고
광고방
고객센터
공지사항
업체등록/변경
1:1문의
메인
업소록
정보공유
커뮤니티
지식in
의뢰/재능
장터
업체
구인구직
콘도렌트
필리핀 마사지
포인트광고
광고방
고객센터
0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이슈영상
여행
유머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06.15
1
세계 성차별 지수에서, 필리핀 25위 | 필리핀, 노동자들에게 열악한 10대 국가로 평가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Hot
미분류
Bulacan 에서 여 경찰이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미심쩍게도 총기 자살을 해
필기자
0
1257
2019.08.20
불라칸내Donya Remedios Trinidad 지역에서,29세의 여경찰이 그녀의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던중, 스스로를 총으로 쏴 자살했다고한다.남자친구 Juli Acedera (31세)는 현직 필리핀 군인이며, 그의 친구 Rizal Ocampo (24세)도 당시 사건현장에서 발견되었다.여경찰이 총기로 자살했다는 정보는 그 주변 증인 누군가가 경찰에게 전…
Hot
미분류
경찰,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 신상 공개…얼굴 23일에 공개될 듯
필사모
0
232
2019.08.20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사진=연합뉴스경찰이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38·모텔종업원)에 대한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외부전문가 4명과 경찰 내부 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Hot
미분류
한 남성 "한강 훼손 시신 내가 벌인 일"…경찰에 자수
필사모
0
332
2019.08.17
오늘(17일) 새벽 1시쯤 한 남성이 지난 12일 발견된 훼손된 시신 사건을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며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이 남성은 자수를 하기 전JTBC에 전화를 걸어 "내가 한강 살인사건 피의자"라며 자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을 곧바로 고양경찰서로 이송했습니다.고양경찰서는 "이 남성이 피의자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관련 내용을 추가로 …
Hot
미분류
韓사업가(지모씨), 납치살해 한경찰의 보석을 허가한 판사 ,, 또 기피 신청
필사모
0
899
2019.08.17
필리핀 경관의 한인 사업가 납치·살해' 규탄시위기피란 ?검사 또는 피고인은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 등 법에서 규정하는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법관의 배제를 신청하는 것3년 전 필리핀에서 한국인 사업가 지모(당시 53세) 씨를 납치·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현지 경찰 간부의 보석을 허가한 판사에 대해 필리핀 법무부가 잇따라 기피 신…
Hot
미분류
네그로스 오리엔탈에서 4명의 경찰관을 죽인 용의자 10명의 이름 공개돼
필기자
0
440
2019.08.17
경찰은 네그로스오리엔탈에서 지난 7월18일에 4명의 경찰관을 살해한 용의자들이 약 20~40명가량되며, 이들중 10명의 이름을 파악하였다고 전했다.10명중 10명모두 필리핀 공산단체 (the Communist Party of the Philippines - CPP)와 New People's Army - NPA의 당원들이며, 경찰관 4명 - Relebert…
Hot
미분류
엉뚱한 사람에 테이저건 발사한 경찰 "피의자 착각"
필사모
0
251
2019.08.15
사기 피의자를 잡으려고 사복 차림으로 잠복하던 경찰들이 엉뚱한 사람에게 테이저건을 쐈습니다. 피해 시민은 어두운 골목에서 낯선 이들이 다가오는 걸 보고 뒷걸음치다 봉변을 당했습니다. 소환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96155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15 08:5…
Hot
미분류
회식하다 부하 경찰 뺨 때려…파출소장 '대기발령
필사모
0
365
2019.08.14
서울 강남경찰서 관할의 한 파출 소장, 김모 경감이 지난 7일 밤, 회식 자리에서 술을 더 마시자고 요구하다가 이를 말리던 20대 순경 2명의 뺨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경감을 대기 발령 조치하고 형사 입건 등의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14 09:12:39 최신뉴스영상에서 복사 …
Hot
미분류
한강에 뜬 '몸통 시신'…경찰 "강력범죄 연관 가능성
필사모
0
385
2019.08.14
한강 마곡대교 밑에서는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무언가에 의해 절단된 흔적이 있어 강력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94743
Hot
미분류
필리핀 경찰뇌물수수 줄어들까? 대통령궁, "경찰은 반드시 주는사람의 자발적인 선물만 받아야할것"이라고 공표
필기자
0
696
2019.08.12
지난 일요일, 대통령 대변인 Salvador Panelo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메시지를 받들어,"경찰은 뇌물수수는 절대로 안되며, 반드시 주는사람이 자발적으로만 주는 선의의 선물만 받을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는 반드시 "감사의표시나 친구의 선의의 선물명목" 이어야만 한다고 밝혔다.필리핀은 두테르테대통령이 출범한 이후,마약과의 전쟁,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치…
Hot
미분류
필리핀 대법원, 전대통령 아퀴노 44인 경찰특공대 대학살 사건 조사제재제한 조치 해지
필기자
0
567
2019.08.08
필리핀 대법원 (The Supreme Court)가 전대통령 Benigno Aquino III의 혐의 - Mamasapano, Maguindanao 작전에서 지난 2015년 44명의 경찰특공대의 사망사건 - 의 조사제재 조치 해지하였다.지난 2017년 고충처리국 (The office of Ombudsman)이 아퀴노 대통령과, 전 필리핀경찰청장 (Phil…
Hot
미분류
중국게 필리핀 사업가, 도로경찰관을 위협/협박하다가 붙잡혀
필기자
0
352
2019.07.31
Binondo, Manila, 차이나타운 인근에서 중국계필리핀 사업가가 화요일밤에 필리핀도로경찰관을 위협/협박하다가 붙잡혔다.비논도 경찰서에 수사일지에 따르면, 2명의 MTPB (Manila Traffic and Parking Bureau) 도로경찰관이 CM recto 애비뉴 코너에서 순찰을돌다가, William Phi (65세)라는 중국계필리핀 사업가를…
Hot
미분류
필리핀 뉴스 - 필리핀 경찰 이제 믿을 수 있을까? : 시동 걸리는 부패 경찰 개혁 / 필리핀 소식 - 스피크업
필사모
0
373
2019.07.30
내용요약 (Summary) A total of 7800 Philippine police officers have been punished for their wrongdoings during drug raids according to officials last July 18. 2000 of which were dismissed. What will happen…
Hot
미분류
필리핀서 열흘 간 경찰·정치인 등 총 19명 피살…긴장 고조
필사모
0
453
2019.07.29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필리핀 중남부에 있는 네그로스 오리엔탈주에서 최근 열흘 사이 경찰관 4명을 포함해 정치인 등 모두 19명이 살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 지역을 중심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2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2시 30분께(현지시간) 아융온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의 집에 침입, 에나르데시…
Hot
미분류
양현석 ‘성매매 알선 혐의’ 입건···경찰, 본격 조사 착수
필사모
0
414
2019.07.18
양현석 ‘성매매 알선 혐의’ 입건···경찰, 본격 조사 착수페이스북동남아 부호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한 의혹을 받는 양현석 전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지) 대표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양 전 대표를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양 전 대표는 2014년 7월 와이지…
Hot
미분류
전 'SexBomb Girls ' 멤버, 라구나경찰의 마약 합동수사에 붙잡혀
필기자
0
870
2019.07.17
지난 수요일, 경찰은 필리핀 여성댄스그룹인 'SexBomb Girls'의 전 멤버 1명 및 외 2명을 buy-bust 마약수사를 통해 붙잡았다고 밝혔다.라구나 경찰은 또한 지난 화요일 저녁에 약 40,000페소 상당의 "shabu" 배달 및 거래의 용의자로, Sheena Joana Uypico (34세) 섹스범 걸스의 전멤버,Melrose Uypico (…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목록
검색
1
2
3
4
5
6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카카오
로그인
구글
로그인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필리핀뉴스
기타
이슈영상
여행
유머
+
새글알림
[어썸엔터테인먼트(주)]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 현지 프리랜서 PD 채용
어썸인사담당자
06.14 12:50
CSR AND MARKETING
Nailabella
06.10 20:46
위조여권, 신분증 선제작 !! 후불제!!! 카톡
닥터여권
06.07 20:42
STAR VIP CLUB 구인공고 (MANILA)
SaraStar
05.30 18:38
"지티씨 로지스틱스" 구인합니다.
라퓨타
05.27 13:14
과외 하고있습니다
소유링
05.25 22:09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wk486
05.25 20:51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인기검색어
마사지
중고
or
필리핀
오토바이
차
3
아이폰
24
관광
Spa
게이
모집
사망
필고
두테르테
z
필사모
도박
전지역
메트로
the
마닐라
은퇴
기타
세부
여자
4
수빅
꽃
메뉴
유저
새글
내글반응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