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56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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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 POGO에 강경책 나서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5
2
Leila De Lima 마약 혐의 기각, Duterte 상대로 소송 준비
06.26
3
청문회에서 3자 대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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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덕' 강성욱, 성폭력 혐의로 징역 5년 법정구속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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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019.07.31
【 앵커멘트 】청춘남녀의 연애심리를 추측해보는 모 종편 방송사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뮤지컬 배우가 성폭력 혐의로 법정구속됐습니다.그런데 강 씨가 범죄를 저지른 건 이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던 시기여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이혁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뮤지컬 배우 강성욱 씨는 지난 2017년 6월부터 석 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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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갤노트10 예상 성적은…"노트9과 판매량 비슷할 듯"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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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019.08.04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올해 약 97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이 업체에 따르면 작년 출시된 갤럭시노트9은 출시된 해 960만대, 2017년 출시된 갤럭시노트8은 같은 해 1천30만대가 팔렸다.카운터포인트 리서치 관계자는 "갤럭시노트8은 전작인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로 수요가 몰리면서 좋은 성적을 거둔 측면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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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MRT 지상철, 오전부터 3시간동안 열차운행 중단사태벌어져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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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019.09.06
시민들이 아침부터 출근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MRT-3 (North역에서 EDSA역까지의 구간)이 오전 6시42분부터 오전9시45분까지,"전력공급차질 문제"로 인하여, 열차운행중단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전력공급차질문제는, 과다루페 역위에 케이블이 끊어져서 벌어진 초유로 사태로,시민들이 아침부터 출근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져서, 에드사도로위에는 엄청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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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MRT-3 케이블선 잘라 도망가려는 2명 긴급체포돼
필기자
1
347
2019.08.08
Shaw Blvd와 Boni 역사이에서 2명의 남자가 감전방지용으로 설치된 케이블을 훔치다가 역내 시큐리티가드에게 긴급체포 당했다. 2명의 신원은, Allan Garcia (38), Jose Llaneta (43)이며, 쇼 볼리바드와 보니역 사이의 약 10미터길이에 케이블을 훔치다가, 역내 시큐리티가드에게 발각되었다.그들은 도망가려고 했으나, 이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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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뉴스) 안젤리나 졸리, 아들과 서울 관광…식당·백화점서 목격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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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019.08.21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18일 국내 대학 입학예정인 아들과 함께 우리나라에 왔죠. 이들의 서울 관광 모습이 SNS에서 화제였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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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한 남성 "한강 훼손 시신 내가 벌인 일"…경찰에 자수
필사모
0
346
2019.08.17
오늘(17일) 새벽 1시쯤 한 남성이 지난 12일 발견된 훼손된 시신 사건을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며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이 남성은 자수를 하기 전JTBC에 전화를 걸어 "내가 한강 살인사건 피의자"라며 자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을 곧바로 고양경찰서로 이송했습니다.고양경찰서는 "이 남성이 피의자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관련 내용을 추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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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이강인 U-20 골든볼 들고 입장, 발렌시아 팬들 기립박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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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19.08.11
‘골든보이’ 이강인(18)이 발렌시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발렌시아는 11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인터 밀란과 친선전을 가졌다. 오는 18일 오전 2시 레알 소시에다드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앞두고 최종 점검하는 자리였다. 결과는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발렌시아가 6-7로 졌다.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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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118.4 빌리언 페소상당의 DPWH의국가프로젝트, 제대로 시행되지않아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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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19.09.02
필리핀 공공사업 및 도로사업부 (DPWH - Department of Public Works)의 118.4빌리언 페소 (약 2조 7500억) 상당의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시행중지 예정이라고 필리핀 감사위원회 (COA- Commission on Audit)이 밝혔다.총 3784개의 프로젝트 (107.2빌리언페소 상당)이 정해진 기일내에 끝나지않았고 지연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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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민다나오 반군 리더급인사, 체크포인트에서 검거성공
필기자
0
346
2019.10.11
지난 10월10일, 민다나오 Sarangani 프로빈스의 Maitum 타운근처 체크포인트에서,반군 리더급 인사를 체포하는데 성공하였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체포된인사들은,RonRon 이나 Costan으로 알려져있는Nicanor Claro Pason이다.,그는 73명의 반군의 지도자로, Soccsksargen 지역을 맡고있는 반군의 수괴이다.그밖에 그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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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두테르테 대통령, 로또 폐쇄조치 풀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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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19.07.31
어제밤 화요일저녁에 두테르테 대통령이 PCSO에 가했던 폐쇄조치중,Lotto(로또) 제한을 즉각 해제했다.대통령 대변인 Salvador Panelo는 발표에서,"로또제한을 풀어서, 로또 영업은 가능하나, PCSO에 가해진 다른 게이밍 폐쇄조치는 여전하다."라고하며, 다른 게이밍 - STL (Small town lottery), Keno, PNB(Pe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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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국방장관 "中, 남중국해 문제 말과 행동 달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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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19.08.02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자료 사진]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 중국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꼬집었다고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이 31일 보도했다.전날 자오젠화 필리핀 주재 중국대사가 "남중국해 분쟁 해결을 위해 중국이 선제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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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규모의 지진의 여파로 Gaisano 몰에 화재발생
필기자
0
345
2019.10.17
제네랄 산토스시의 가이사노 몰에 지난 10월16일 6.3규모의 지진의 여파로 화재가 발생하였다.화재는 저녁 7시37분경에 시작되었다.화재 경보로 인해, 몰안에 있던 시민은 모두 대피한 상태이며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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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문 열자 '낯선 남자'…같은 층 '이웃'이었다
필사모
0
345
2019.09.03
여성 혼자 사는 서울의 한 원룸에 낯선 남성이 침입해 귀가하던 여성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용의자는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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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콘서트' 계약해놓고…13억 출연료만 '꿀꺽'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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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19.08.28
가수 임창정 씨의 콘서트를 기획하면서 소속사에 거액의 출연료를 지급했지만, 정작 공연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지불한 돈도 돌려받지 못해서 큰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고 있는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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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죄수, 교도소서 유튜브 개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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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19.09.19
두 번째 키워드는 "감옥 안에서 계정 운영"입니다. 영국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남성이 불법으로 반입된 휴대전화로 유튜브 방송을 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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