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53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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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06.24
1
필리핀 정부, POGO에 강경책 나서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5
2
Leila De Lima 마약 혐의 기각, Duterte 상대로 소송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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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조국 노래 부르는 유튜브 영상으로 대담 후 삭제한 TV조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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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20.06.27
TV조선이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노래 부르는 영상으로 대담을 나눴는데 다시보기 서비스에서는 해당 부분만을 삭제했다. TV조선 관계자는 “왜 삭제했는지 잘 모른다”고 답했다.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는 지난 23일 방송에서 ‘때아닌 족보 논란’이라는 주제로 진행자와 출연자가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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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6일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필리핀 지방언어 교육정책은 | 따갈로그 사용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조이필리핀
필사모
0
357
2023.02.06
2023년 2월 6일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필리핀 지방언어 교육정책은 | 따갈로그 사용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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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경찰, 석방된 흉악범 검거에 특공대 투입
필사모
0
357
2019.09.17
필리핀 경찰이 모범수 감형법으로 석방된 흉악범이 기한 안에 자수하지 않으면 대대적인 검거 작전을 펴면서 특공대 투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6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스카 알바얄데 필리핀 경찰청장은 전날 "오는 19일 이후 자수하지 않은 흉악범 검거과정에 저항이 있을 경우 특공대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필리핀에서는 지난달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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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날씨]열대성 폭풍 "제니", 아직도 건재해 - 10개 프로빈스지역들 시그널2 추가경보 발동상태
필기자
0
357
2019.08.27
열대성폭풍으로 급상한 "Jenny"의 영향력이 아직도 필리핀에 건재한상태이다.현재 열대성 폭풍 제니는 10개 프로빈스지역에 시그널2 경보령을 추가로 발동케하였다.시그널2 경보령이 발동한 지역은 아래와같다.Isabela, Aurora, Quirino, Nueva Vizcaya, Mountain Province, Ifugao, Benguet, Iloco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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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국민 오디션'이라더니…'대국민 사기극'이었나
필사모
0
357
2019.09.03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의 투표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전 시즌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전 방송분에서도 시청자들의 투표 결과를 부당하게 적용시켰다는 의혹이 있다는 건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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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5.9 규모의 강진 - 민다나오 또 강타
필기자
0
357
2019.11.18
5.9규모의 강진이 민다나오의 Bukidnon 지역을 강타하였다.해당지진은 11월 18일 월요일 저녁 9시22분경에 발생하였으며,부키드논의 Kadingilan 북서쪽지역 6km지점에서 발생하였다.현재 다바오지역은 지진 경보령을 내린상태이며, 여진에 대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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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문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아무도 흔들수없는 나라" 만들겠다
필사모
0
356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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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산안드레스에서 부시장 총격살해 당해
필기자
0
356
2019.08.21
San Andres내에서 부시장 Sergio "Popoy" Emprese (60세)가 Calmar Homes 빌리지내 본인의 저택에서 총격살해당한것이, 어제오후 (8월20일), 저녁 8시40분경에 발견되었다.살해자는 총격을 가한후 바로 도주하였다.부시장 엠프레세는 병원으로 옴겨졌으나, 이내 사망하였다.경찰은 현재 살인범을 쫓는데 총력을 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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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3일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필리핀 150페소 지폐는 가짜 | 온라인에서의 가짜뉴스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조이필리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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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3.02.03
2023년 2월 3일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필리핀 150페소 지폐는 가짜 | 온라인에서의 가짜뉴스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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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주택서 화재…'노래방 폭행' 가해자 인천서도 폭행
필사모
0
355
2019.09.26
어젯밤 서울 성북구의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수원 초등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인천에서도 동급생을 폭행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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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지난해 출산율 0.98명…세계 유일의 '0명대' 국가
필사모
0
355
2019.08.29
대한민국이 맞닥뜨린 여러 사회 문제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이 바로 아이 낳기를 기피하는 저출산 문제인데요. 정부가 여러 장려책을 내놓고 있지만 상황을 반전시키기는 쉽지 않은 모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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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심상정 류호정·장혜영 조문거부 사과 발언 파장
필사모
0
355
2020.07.14
정의당 일부 의원들의 고 박원순 서울시장 ‘조문 거부’와 관련해 심상정 대표가 사과하면서 또 한번의 논란을 불렀다. 심상정 대표는 14일 의원총회에서 “장례기간에 추모의 뜻을 표하는 것과 피해 호소인에 대한 연대의사를 밝히는 일이 서로 대립되지 않는다는 것이 저와 정의당의 입장이었다”고 말한 뒤 “류호정·장혜영 두 의원은 피해 호소인을 향한 2차 가해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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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9월9일 저녁, 일본-필리핀 행 일부항공편 취소안내
필기자
0
354
2019.09.09
마닐라 국제공항 Miaa (Manila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는 9월9일 저녁7시를 기점으로,"일본-필리핀, 필리핀-일본"행 일부항공편이, 일본내에 태풍때문에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아래는 취소된 항공편이니, 확인후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길바랍니다.Japan AirlinesJL 77 Haneda-ManilaJL 745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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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방사포 세 발 모두 비정상"…체면 구긴 북한
필사모
0
354
2019.09.12
북한이 어제(10일) 아침 동해 쪽으로 쏜 발사체는 지난달에 시험했던 초대형 방사포였습니다. 알려진 것과 달리 3발을 쐈는데 1발은 제대로 날지 못했고 나머지 두 발도 표적을 맞추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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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약퀸 카스트로의 비자를 취소하고, 추방할것"
필기자
0
354
2019.10.02
미국 법무부 차관 Markk Perete에 따르면,미국은 현재 필리핀 이민국 및 경찰청과 협조하여, 마약퀸 "Guia Gomez Castro"의 비자를 취소하고, 필리핀으로 추방조치를 내릴것이라고 밝혔다.필리핀 경찰청장에 따르면, 마약퀸은 태국- 대만을 걸쳐,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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