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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운전기사가 촬영보조, 리포터가 편집… 청주방송 비정규직 백화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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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2020.06.28
고 이재학 PD 사망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청주방송 내 수십 명의 ‘제2의 이재학’을 확인했다. 조사위는 전체 비정규직 42명 중 반을 넘는 30여명 비정규직의 노동자성을 확인했다. 나머지도 위법이 아닐 뿐 대부분 상시·지속 업무를 맡는 용역·파견업체 직원이었다. 자회사 직원에게 본사 청주방송 일을 시킨 불법파견도 확인됐다. 청주방송 비정규직 수는 정규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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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구글·유튜브, 방송통신위원회에 백기 들다
필사모
0
261
2020.06.25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가 방송통신위원회 결정에 따라 시정조치에 나선다. 구글이 유튜브와 관련해 국내 행정처분을 받은 첫 사례다. 방통위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1개월간 무료체험하도록 하고 유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구글측이 이용자의 가입 의사를 명확하게 확인하지 않았으며, 이용자가 알아야 할 중요사항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는다는 언론의 지적에 따라 관련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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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맏형은 수백평 땅 있는데 동생 몇십만원 준다고 될 일이냐
필사모
0
177
2020.06.24
코로나19 이전에는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갈등, 자영업자와 임금노동자의 차이가 두드러졌다면 코로나19로 사회적안전망 밖에 있는 이들의 절박한 삶이 드러났다. 최근 정치권에서 전국민고용보험제와 기본소득 등을 논의하는 이유다. 미디어오늘은 19일 지난해부터 전국민고용보험제를 다듬어 21대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진보당(옛 민중당)을 찾아 김재연 신임 진보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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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언론노조 대전MBC 명백한 채용성차별 바로잡아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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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20.06.23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오정훈)이 대전MBC에 채용성차별을 해소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수용을 촉구했다. 인권위는 지난 17일 대전MBC에 성차별 채용 관행을 바로잡고 MBC본사는 전국의 지역MBC 비정규직 채용실태를 조사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언론노조 성평등위원회(위원장 최진주)는 22일 성명을 내 “명백한 성차별에 대전MBC는 의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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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통합당 총선백서 집필위원에 펜앤드마이크 대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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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20.06.18
미래통합당이 21대 총선 참패 관련 내용을 기록할 총선백서 제작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천영식 펜앤드마이크 대표를 임명했다.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 ‘제21대 총선백서 제작 특별위원회 위원’을 의결했다. 앞서 통합당은 이번 총선에서 서울 강북갑에서 낙선한 정양석 전 의원을 제작특위 위원장으로 내정했고, 백서를 3개월 내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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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대통령 “백신 나올 때까지 학생들 학교 안보낸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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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2020.06.16
누적 확진자 1만4669명...신규 감염자 350명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올 때까지 학생들을 등교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는 최근 300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매일 꾸준히 나오고 있다.26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밤 연설에서 “정말로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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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보건부 - 민다나오지역에 폴리오백신 접종 시작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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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2019.11.07
필리핀 전역에 폴리오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질환)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있는가운데,필리핀 보건부 (DOH- Department of Health)가 민다나오지역에 아동을 대상으로 폴리오 예방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해당 예방접종은 민다나오지역에 11월25일부터 Maguindanao 주와 Sultan Kudarat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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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적십자, 7281명의 아이들에게 폴리오 백신 접종
필기자
0
524
2019.10.15
필리핀 적십자 (Philippine Red Cross)가, 메트로마닐라와 민다나오지역에 7281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폴리오 백신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병균 차단백신)을 접종하였다고 발표하였다.필리핀 적십자는 봉사단원들을 모아서, 일일이 대상자의 집으로 찾아다니며, 백신을 놓아주는 수고를 하고있는중이다.현재 총 550명의 봉사단원들이 수고를 해주는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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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1백만 톤 오염수 방류는 재앙"…세계에 '공론화'
필사모
0
257
2019.09.17
오늘부터 국제원자력기구 IAEA 총회가 열리는데 우리 정부는 여기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문제를 공론화 하기로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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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도박사이트 수백억 대 '검은 돈'…은행 호송 작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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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2019.08.29
경찰이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진의 은신처에서 현금 153억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서에는 보관할 장소조차 마땅치 않아 은행으로 호송작전이 벌어졌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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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뉴스)이강인·백승호, 대표팀이 '반전 기회'
필사모
0
457
2019.08.28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과 백승호 선수가 성인대표팀에 다시 승선했죠. 소속팀 내 입지가 좁아진 두 선수, 대표팀에서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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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뉴스) 日 "극히 유감·훈련 중지" vs 韓 "명백한 우리 영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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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2019.08.26
정부는 이번 독도 방어 훈련이 우리 영토와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례적인 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독도 영유권까지 언급하며 훈련을 중지하라고 반발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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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라구나 전시장 Antonio Sanchez, "나는셋업당했다. 강간이나 살인을 저지르지않았다"며 결백주장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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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2019.08.24
라구나지역내에 Calauan 시티의 전시장이었던 Santonio Sanchez 가 두명의 UP Los Banos 학생들은 강간 및 살해한 혐의로 조사받고있다.피해자는 Eileen Sarmenta와 그녀의 남자친구 Alan Gomez로, 둘다 UP 로스바뇨스 학생들이다.그러나 산체즈 전시장은"나는 셋업당했다며, 살인 및 강간은 절대 저지르지않았다"며 결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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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백골 시신' 恨 풀렸다…범인은 '가출 패밀리'
필사모
0
313
2019.08.23
두 달 전 경기도 오산에서 백골 상태로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사망자의 신원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는데요. 10대 가출 청소년이었던 피해자는 이른바 '가출팸'이라는 모임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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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뉴스) 안젤리나 졸리, 아들과 서울 관광…식당·백화점서 목격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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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19.08.21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18일 국내 대학 입학예정인 아들과 함께 우리나라에 왔죠. 이들의 서울 관광 모습이 SNS에서 화제였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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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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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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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2:09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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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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