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cor의 Pogo허브(외국인전용 온라인카지노구역) 설립계획에 중국대사관 심한우려를 표명

필리핀 뉴스

뉴스

Pagcor의 Pogo허브(외국인전용 온라인카지노구역) 설립계획에 중국대사관 심한우려를 표명

필기자 0 401 2019.08.12 13:29

.

Author

Lv.1 필기자 로열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미분류

UP로스바뇨스 학생들, 캠퍼스내 군대 및 경찰 입장하지말라!! 항의에 일환으로, 캠퍼스내 걸으며 투쟁

필기자 0 401 2019.08.20

UPLB -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Los Banos, 의 수백명의 학생들이 학교캠퍼스내 군대 및 경찰 입장 반대를 주장하며, 오후 4시부터 Humanities Building 을 시작하여, 여타의 다른 빌딩을 오고가며, 캠퍼스내 학생들을 불러모았다."우리 어린 학생들이 군대와 경찰들의 폭력에 핍박당하며, 하고싶은말 못하고,…

미분류

Ermita 마닐라 시청근처에서 LRT철로라인에 버스가 들이받아, 7명 중상

필기자 0 401 2019.08.31

마닐라 Ermita지역 마닐라시청근처에서, LRT 철로라인에 버스가 들이받아, 운전기사를 포함 7명이 중상을 입는 아찔한 사건이 오늘 (8월31일)아침에 벌어졌다.버스는 Alabang Transport Service Cooperative에 속해있으며, 번호는 UVD442이다.버스는 북쪽으로 이동도중, 마닐라 시청근처에서 LRT 철로라인에 오전 9시10분경…

미분류

두테르테 - 술,전자담배 등에 "소비세법" 인상하는 법안승인을 국회에 촉구

필기자 0 401 2019.11.12

외신 인콰이러 닷넷 등에 보도에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이술과 전자담배에 대한 소비세를 인상하는 법안승인을 11월 12일에 촉구하였다고 밝혔다.두테르테 대통령은 상원의원 Vincente Sotto III에게,"이는 지금당장 필요한 긴급사안으로 다뤄달라" 라며 촉구하였다.또한 두테르테대통령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이는 반드시 시행되어야하는 법안"이라며…

미분류

PNB은행 건물 - 테러위협에도 불구하고, 폭탄은 발견되지 않아

필기자 0 401 2019.11.19

11월 19일 오후 12시4분, 파사이에 위치한 PNB 은행 (Philippine National Bank)지점에, 폭탄 테러 위협 메시지가 도착하였다.해당 테러위협은 바로 경찰에 보고되었고, 경찰은 즉각적으로 대테러팀과함께 해당 빌딩으로 들이닥쳐서 폭탄수색을 시작하였다.해당 폭탄 위협으로 인하여, PNB건물내의 직원 3천여명은 긴급 대피를 해야했다.경찰…

미분류

상원의원 매니파퀴아오, "이 나이에 대학교등록해"

필기자 0 400 2019.09.08

상원의원이자 필리핀 국민 복싱영웅, 매니파퀴아오가 대학교에 등록해서 화제이다.매니파퀴아오 상원의원은 마카티대학 (University of Makati)에서 정치학 (Political Science)를 등록했다.사실 매니파퀴아오 의원은 이전에, 제네랄 산토시에있는 Norte Dame of Dadiangas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나, 여기서 졸업은 하지…

미분류

Negros Oriental 지역, 14번째 사망자발생 - 살인사건지속되는중. 해당지역 여행은 각별히주의할것

필기자 0 400 2019.07.28

Negros Oriental내의 Canlaon 시에서 14번째 살해 사망자가 발생되었다.피해자의 신원은 Anaciancino Roslita로 Bucalan 바랑가이내의 거주자이라고 네그로스 경찰 NORPPO (Negros Oriental Provincial Police Office)당국은 밝혔다.로살리사는 새벽 3시경 시장에서 살해당한것으로 추정된다.현재…

미분류

진에어, 필리핀 바기오 자원 봉사 활동

필사모 0 400 2019.08.05

진에어가 7월27일부터 8월4일까지 필리핀 클락 인근 바기오 지역에서 진행되는 현지 자원 봉사 활동을 지원했다.진에어는 자원봉사단의 수하물 수송 등 해외 봉사 활동에 필요한 항공 서비스를 지원하고 봉사 활동에도 참여해 현지에서 진행되는 보수 공사∙문화 교류 등을 도왔다.해당 봉사 활동은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과 의료진, 진에어 객실승무원 등…

미디어오늘

청와대 안보실 1차장 서주석 국토비서관 하동수

필사모 0 399 2020.07.24

청와대 비서실 인사가 언론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소폭으로 단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안보실 1차장에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이 내정했다. 언론이 예상했던 강기정 정무수석과 김조원 민정수석, 김현종 2차장,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은 모두 교체 대상에 없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청와대 인사 서면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보실 제1차장에 서주석…

미분류

규모 6.5의 지진으로 민다나오에 건물무너져내려 - 이번주만 벌써 2번째 강진

필기자 0 398 2019.10.31

규모 6.5의 지진이 다시한번 민다나오를 강타했다.지난 화요일 (10월29일)에 규모 6.6의 지진이 강타한이후에 이번주만 벌써 규모 6이넘는 강진이 2번이나 몰아치는 덕택에, 건물이 무너져내렸다.현재 필리핀 재난관리위원회 (NDRRMC -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는 성명에서,"10월29일에 …

미분류

DHC 한국 사업 아예 포기했나?…막말에 욕설까지

필사모 0 398 2019.08.15

혐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DHC TV가 자신들의 한국비판은 모두 사실이라며, 한국의 불매운동은 언론 탄압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한국 지사가 낸 사과문도 본사 입장이 아니라고 부정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15 08:37:42 최신뉴스영상에서 복사…

기타

이민국, 설명절에 출국하는 외국인 재입국 허가서 발급 | 필리핀이 온라인 비디오 컨텐츠 가장 많이 이용하는 나라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필사모 0 398 2024.02.07

이민국, 설명절에 출국하는 외국인 재입국 허가서 발급 | 필리핀이 온라인 비디오 컨텐츠 가장 많이 이용하는 나라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미분류

규모 6.3지진으로 민다나오에서 현재까지 5명 사망 확인

필기자 0 397 2019.10.17

지난 수요일 (10월16일)에 발생된 지진으로, 현재까지 5명사망이 확인되었다.이중 3명은 아이들이다.갑작스런 지진으로, 집안이 무너져내려서, 이들은 미처대피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깔려서 사망하였다.

미분류

자국기업까지 불똥 튈라… 세계 언론들, 아베 비판

필사모 0 397 2019.08.01

일본의 수출 규제로 촉발된 한·일 통상 분쟁이 세계 자유무역 체제의 근간을 파괴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비난하는 세계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미CNBC는 31일(현지 시각) "한·일 갈등 고조가 양국 경제는 물론 세계경제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1일 일본 정부가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한국 …

미분류

한강에 뜬 '몸통 시신'…경찰 "강력범죄 연관 가능성

필사모 0 397 2019.08.14

한강 마곡대교 밑에서는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무언가에 의해 절단된 흔적이 있어 강력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94743

미분류

(뉴스영상)온종일 앉아 있는 직장인, 발 받침대 쓰세요

필사모 0 397 2019.08.21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다 보면 다리가 퉁퉁 붓기도 하는데요. 발 받침대를 사용하면 하체에 가해지는 부담이 덜하다고 합니다.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는 목과 허리, 무릎 관절 등에 부담을 주는데요. 허벅지가 눌려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조회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