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재정부, 두테르테 대통령의 PCSO중단 - 급작결단에 골머리썩는중
필리핀재정부 관계자들은 현재 두테르테 대통령이 PCSO 연류된 모든 게이밍 액티비티중단 (로또 등) 이라는 결단때문에 골머리를 썩는중이다.
특히나 내년도 일반 의료보험이 Pagcor (Philippine Amusement and Gaming Corp.)와 PCSO의 재정에서 착출되어 시행될예정이었기때문에, 오늘 아침에 두테르테대통령이 내린결단이 내년도 일반의료보험 사업에 얼마만큼의 재정적 영향을 끼칠치 모르기때문이다.
재정부 수장 Carlos G. Dominguez III는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에 두테르테 대통령의 결단이 어느정도 재정피해를 끼칠지는 현재 가늠중에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일반의료보험 사업이 시행되려면은 195빌리언페소 (한화 약 4조 5천억) 가량 이 필요한데, 이를 시행하기위해서 정부는 원래, 세금징수, 정부자금, Pagcor의 자금, PCSO의 자금으로 시행할예정에서, PCSO가 빠져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된것이다.
재정부수장 카를로스 도밍게즈는 덧붙여,
"두테르테 대통령의 PCSO중단조치가 어느정도나 갈지 전혀 가늠할수가없습니다."
Pagcor의 수장 Andrea Domingo는 인터뷰에서,
"하나 확실한것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말씀하신 겜블링(도박) 밴 (금지)는 Pagcor에서 발급한 라이센스 (예를 들자면 카지노 등)이랑은 무관합니다." 라고 거듭강조했다.
PCSO 의 과도한 사리사욕채우기로 인하여 내려진 이 대통령의 결단은, PCSO를 통해서 실행되는 모든 게이밍 액티비티 (로또 )가 포함되며, 즉각 중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