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정부, Batanes 지진피해에 40M (9억3천) 재정 할당할것 필기자 0 572 2019.07.29 22:01 두테르테 정부는 지난 일요일에 Batanes에 2번에 난 큰지진에 크게 유감을 표하며, 복구자금으로 40M (약 9억3천)을 할당할것이라고 밝혔다.이 자금은 주로, 지진피해로 무너진 공립병원 재건에 사용될예정이다.재건이 완료되는동안, 임시적으로 보건소를 운영하며, 지진피해자들의 건강을 돌볼것이다.두번의 지진은 지난 토요일 오전 4시16분에 5.4규모로 한번, 7시경에 5.9규모로 총 두번으로 큰피해를 줬다. 이두번의 지진으로 피해자들은 약 3천여명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Author 1 0 Lv.1 필기자 로열 960 (9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22 필리핀경찰청 - "몇명잡아서 경찰서에 구금하긴했는데, 아직까지 전자담배 핀자들을 법적으로 제재할 방도가없다." 11.22 세부퍼시픽 - 필리핀 최초로 "트랜스젠더 승무원" 고용계약. 11.21 마닐라-카비테 "페리보트" 서비스 오픈예정 11.21 기상악화로인해, 11월21일 마닐라 일부 로컬항공편 취소안내 11.21 8살아들 - 39세 아버지를 총으로 쏴서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