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O폐쇄에도 필리핀 일반건강보험사업은 지속될것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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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22:02
두테르테 대통령의 철퇴가 PCSO에 가한이후에도, 필리핀정부는 아랑곳하지않고, 일반의료건강보험사업 (Universal Health Care)을 지속할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재무차관 Tony Lambino에 따르면, 일반의료건강보험 사업 시행자금으로 올해 257빌리언 (약 5조 9천억)중 PCSO는 3빌리언 (약 696억원)밖에 내지않았고, 향후 5년간의 자금예산 1.47Trillion (약 34조)중 PCSO의 분담은 6.6 빌리언페소 (한화 약 3849억)정도밖에 되지않기때문에, 크게영향을 끼치진않을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일반의료건강보험사업은 필리핀국민의 부족한 약과 건강을 책임지기위한 국가적 중책사업인데,
PCSO가 빠져서 약간 부족해진재정은, 국가재정, Philhealth, PAGCOR 등에서 징수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