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 확산으로 인해, 대통령궁에서는 Dengvaxia 댕기약 시중유통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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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 확산으로 인해, 대통령궁에서는 Dengvaxia 댕기약 시중유통 고려중

필기자 0 613

지난번 논란이되었던 Dengvaxia가 시중에 유통될수있을것으로 보인다 


댕기확산으로인해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인들에게 필요한것이라면 뭐든지 찾아오라"고 보건청에 명령을 내렸다 라고 대통령 대변인 Salvador Panelo는 밝혔다.


지난 베그니노 아퀴노 정부때 프랑스제약사에서 만든 Dengvaxia가 댕기예방 약품으로 사용되다가, 2016년도 두테르테정부까지 넘어왔었다.


그러나 2017년 11월, 문제의 이약품은 

"댕기를 한번도 걸린사람이 예방차 약을 복용하게되면은, 환자건강에 문제가 생길수있다"

라는 제기를 받으며, 한동안 시중에 유통되지못했었다.


현재 보건부는 Dengvaxia 약품을 재검토중이며, 시중에 내놓는것을 검토중이다



지난 7월15일 댕기경보령이 필리핀전역에 발동되며, 2019년 1월1일부터~오늘까지 총 106,630개의 댕기 환자가 필리핀전역에 발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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