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에 네그로스 오리엔탈에서 기념식을 열던 반군들의 사진)

로드리고 두테르테대통령이 지난 금요일, 필리핀 군대에 공산주의 반군들에게 보복하라고 말했다고 한다. 

두테르테 대통령에 따르면, 네그로스 오리엔탈 지역에 연쇄살인이 이 저항군들과 깊게 관련이있으며, 아마 이들이 배후일것이라는것이다.

"내가 너에게 반드시 보복해줄게. 그게 내가 우리군에 전달한 사항이다. 반공산주의면은 죽이고, \공산주의에 따르지 않으면 죽인다지?

너네 공산주의자들. 지금 빨간선을 넘었다. 넘지말아야할선인데. 지금 우리 필리핀에 너희같은 해충들이 들끓는다."

두테르테대통령은 네그로스 오리엔탈지역에서 4명의 필리핀 경찰관을 살해한자들에 대에게 

일침을 놓았다.

"난 절대로가만있지않을거다, 난 우리군에, 똑같이 그대로 보복해줘라라고 전달했다."

두테르테대통령은 연설에서, 똑같이보단 더욱더 잔인하게 앙갚음해주라고했다고 덧붙였다.

"내가 한마디하지. 지금부터 내가 시행할 방법은 니들이한것보다 더 잔인한방법이다."

어떠한 방법인지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부연설명을 덧붙이지않았다.

그러나 대통령대변인 Salvador Panelo에따르면, 네그로스 오리엔탈지역에 긴장은 최고조이며, 두테르테 대통령이 계엄령을 이지역에 선포할 확률이 높다고했다.